!@#… 좀 지난 글인데, 백업해놓는걸 깜빡. 게재본은 여기로.
성완종 인터뷰 가로채기 사건, 공익은 손쉬운 간판이 아니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좀 지난 글인데, 백업해놓는걸 깜빡. 게재본은 여기로.
성완종 인터뷰 가로채기 사건, 공익은 손쉬운 간판이 아니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관심사 논점 정리 메모라는 형식에 맛들여서, 몇 마디.
(4.20.추가: 서술형 글버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슬로우뉴스 기사 버전으로도 확장)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게재본은 여기로: 손석희의 뉴스룸, 아이폰 6 같다 // 역시 사람들이 안 읽으니, 중간에 다이빙벨 몰입이나 카톡 몰아 세우기 등을 대놓고 비판했는데도 어그로를 끌지 않았다.
손석희의 뉴스룸, 길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