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본은 여기로. 원래 선정성 경쟁이 극악했던 초기 보도들이 넘친 지난주에 보냈으나, 원래의 필진 로테이션을 변경하지 못해 이제 게재. 지면 개편에 따라서 이번이 내 연재의 마지막 회(…인데 애초에 왜 2030에 배정되었던 것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결국 나도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세대론 토픽은 꺼내들지 않았다).
재난보도의 품격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게재본은 여기로. 원래 선정성 경쟁이 극악했던 초기 보도들이 넘친 지난주에 보냈으나, 원래의 필진 로테이션을 변경하지 못해 이제 게재. 지면 개편에 따라서 이번이 내 연재의 마지막 회(…인데 애초에 왜 2030에 배정되었던 것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결국 나도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세대론 토픽은 꺼내들지 않았다).
재난보도의 품격을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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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왜 룰이란 지켜져야 하는가”의 답을 주는게 규범론. “왜 룰을 어겼다가 걸리지 말아야 하는가”의 답을 주는게 일벌백계. “왜 내가 룰을 지켜야 하는가”의 답을 주는게 바로 인센티브 설계. 아무리 사람들에게 그런 접근이 인기가 없다 한들(예를 들어 이번 슬뉴에서 내고 있는 세월호 참사 글들 가운데 압도적인 공유/조회수 꼴찌), 내 논지가 틈만나면 기승전인센티브로 빠지는 이유다.
안전사고, 예방과 수습의 인센티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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