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괴롭힘 범죄에 대한 역치를 낮춰야 한다 [만화 톺아보기 / 미디어오늘 130325]

!@#… 이전의 이 이야기에서 약간 다른 논점을 하나 더 끄집어낸 글. 학교폭력에 대한 역치를 낮추고, 학교 사회의 폐쇄성을 완화하는 두 논점을 묶는 핵심은 사실 학교의 역할을 무슨 전인교육 같은게 아니라 ‘사회화 훈련’으로 놓는 것이라 보는데, 뭐 딱히 좋아할 사람들이 별로 없다. 게재본은 여기로.

 

집단 괴롭힘 범죄에 대한 역치를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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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3년 3월 4주까지: 표절, 정치, 만화론, 성희롱, 신문산업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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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만화의 모습들과 만화를 읽는다는 것 [학교도서관저널 / 별책 ‘만화책365’]

!@#… 2012년 12월호 학교도서관저널에는, 별책부록 – 이라고는 해도 380여 페이지의 두툼한 단행본 – 으로 ‘만화책365’가 나왔다. 가이드글 몇 꼭지가 있고, 만화책 365권을 몇가지 테마로 묶어서 추천 및 간단소개하는 방식이다(보다시피, 그간 기획회의와 도서관저널 지면에서 c모가 선정해 리뷰했던 작품들이 적잖이 들어있다). 그 중 첫 총론 꼭지를 집필했는데, 버즈워드의 허세를 부리지 않는 글쓰기를 지향하다보니 기본적으로 늘 좀 건조하고 빡빡하게 눌러담은 글이 되곤 한다. 구독자용 별책부록 선물이었지만 서점에서도 따로 구할 수 있으니, 같이 실린 다른 필자 분들의 꼭지와 함께 읽으시길. ‘홍보용 첫 챕터 공개’ 같은 의미로, 내 글은 여기 온라인 공개.

 

오늘날, 만화의 모습들과 만화를 읽는다는 것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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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의 오늘을 말한다 [기획회의 339호/특집]

!@#… 지난 기획회의 339호의 커버스토리는 만화 특집이었는데, 여차저차 총론 꼭지를 맡은 바 있다. 무척 커다란 제목인데, 여하튼 필요하다 싶은 이야기를 주욱 개괄.

 

한국만화의 오늘을 말한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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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3년 3월 3주까지: 차베스, 지젝, SO, 구글리더, 고료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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