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관련 이슈를 다루는 사이트 Blogoscoped에 올라온, 구글화된 미래 풍경에 대한 꽁트. 애시당초 SF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란 어떤 당대 기술들이 만렙이 된 모습을 그려내곤 하는데, 이 “작품”은 현재 구글의 서비스들, 그리고 웹과 온라인 문화 일반을 바탕에 놓은 경우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Category Archives: 전뇌문화
트위터 백업 2010년 1월 3주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10년 1월 3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트위터 백업 2010년 1월 2주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10년 1월 2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 참, 28번의 기사링크는 신뢰성보다는 선정성으로 승부하는 독일 발행부수 일등신문 BILD(C일보?)인데, 하단의 영상자료 말고 상단의 사진은 합성.
글쓰기 쉬워진 세상, 더욱 어려워진 글쓰기: 21세기 글쓰기의 변화 [기획회의 263호]
!@#… 완소 출판전문지 ‘기획회의’ 신년 첫 호의 2000년대 출판계 결산 특집(2) 중, 글쓰기의 변화라는 토픽으로 쓴 꼭지.전체 특집에 대한 소개는 여기로.
글쓰기 쉬워진 세상, 더욱 어려워진 글쓰기: 21세기 글쓰기의 변화
김낙호(미디어연구가)
21세기 글쓰기의 변화를 논할 때 손쉽게 “다소 매체 환경의 변화는 있지만, 글쓰기의 본질은 크게 변하지 않으니 필자분들은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계속 하던대로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라는 훈훈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짧은 기간 동안 매체 환경의 변화는 급격했고, 그 속에서 글이 차지하는 역할은 지대했다. 단문메시지와 채팅 등 실시간 문자 소통 속에 말과 글의 경계선은 한없이 희미해졌고, 각종 쌍방향 기술의 도입으로 필자와 독자의 사이에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졌다. 게다가 그 이상으로 글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역할마저 이전과 같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인데 글쟁이로서 글을 쓰는 작업에 변화가 미미한 것에 그친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지난 십수년간 ‘글쓰기’를 변화시킨 요소들과 그 속에서 적응하기 위한 몇 가지 방향성을 생각나는 대로 펼쳐본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트위터 백업 2010년 1월 1주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09년 12월 5주 내지 10년 1월 1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 그런데 1번의 개그에 아무도 호응이 없어서 살짝 상처받았다능. 역시 링크라도 달아둘껄(클릭).
2009베스트: 영화/음악/TV/웹사이트/기타등등
!@#… 2009베스트 시리즈, 아직도 몇 개 남았음. 이번에는 영화, 음악, TV, 2009년의 추천(아마도) 사이트, 퍼포먼스 등등.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