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G+에 남겨놨던 잡스와 애플 관련 조각글들, 대충 모아서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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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민주주의
!@#… 최근 진중권씨가 논객 활동을 그만둔다는 취지의 트윗을 남겨서 또 이리저리 이성이 부족한 시대에 대한 한탄이 이어지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무슨 “논객/전문가의 시대가 끝났다” 식의 애도에 전혀 동의할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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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의 재발견 [학교도서관저널 1109]
!@#… 언젠가는 내 위인전도 만화로 나와주기를. (…호러만화? 개그만화?) 그건 그렇고, 한 달 이내로 수상쩍은 출판사에서 엄청 급조한 티가 나는 스티브잡스 위인전 “학습”만화가 출간될 것 같은 막연한 예감이 든다.
위인전의 재발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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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4칸 시사만화의 어제와 오늘 [경향신문 111006]
!@#… 경향신문 창간 65주년 특집호에 들어간 글. 선정 작업이 필요한 이런 글이 쓰기에 참 즐겁다. 장도리 이전 만화들과 장도리를 반반씩 할애하는 컨셉의 원고의뢰였는데, 그래서 아예 경향신문의 간단한 역사 맥락, 그리고 주요 사회 토픽들을 뽑아서 거의 일대일 대응 시켜봤다. 의뢰받은 원고분량을 심각하게 초과했는데, 별로 많이 안 자르고 실어주시고 작품들 제자리 들어가도록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을듯. 게재본은 여기, 그리고 여기. 사실 지면으로 봐야하는데, 무려 2개면에 걸쳐서(섹션4-5) 시사만화로 가득한 멋지구리한 풍경을 만들어준다. 이런 기획을 만들어내신 박순찬 작가님과 장용석 기자님께 박수.
* 원래 원고에서는 ‘화백’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았는데(이유는 여기), 신문사 입장에서는 관행이 관행인 만큼 붙여주었더라.
* 옛날(…)에는 이런 글을 쓰려면 눈알 빠지게 먼지삼키며 마이크로필름을 뒤져야 했는데, 이제는 스캔신문 온라인DB로 슥슥. 네이버가 포털로서 한심한 일도 적잖게 해서 비판하지만, 이런 대놓고 훌륭한 일도 은근히 많이 한다.
[창간 65주년 특집] 두꺼비부터 청개구리까지… 권력에 맞서, 시대와 함께
(초고 제목: 4칸 시사만화의 어제와 오늘)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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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Jobs
!@#… Ode to the man who connected the dots, loved what he did, lived his own life, stayed hungry and foolish. The only “dictator” I respect, the visionary geek, one of the giants of media reinvention.
우연에 의한 단죄자와 살인마 – 살인자ㅇ난감 [기획회의 304호]
!@#… 시작부터 사족: paulgravett.com의 ‘2010 최고의 만화’에 이 작품을 선정했을 때는 ‘Murderer Toy’라고 제목을 옮겼는데, 만약 실제 해외진출을 노린다면 아예 새로운 제목을 지어야할 듯.
우연에 의한 단죄자와 살인마 – [살인자ㅇ난감]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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