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년간 미디어 관련 논의(특히 학술과 비평)에서 무척 많이 부각되고 있는 이슈가 하나 있다.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를 얄팍하게 만들고 깊은 사고를 막는가”. 자세한 논의는 따로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인류문명 최고의 현인 가운데 한 명, 지금은 우주를 히치하이킹하고 있을 더글라스 아담스의 주옥같은 금언에 거의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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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6월 1주까지: 서울대점거, 엑스멘, 메타, 진보정당통합논의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큰 이야기와 작은 이야기를 묶는 영원의 흐름 – ‘불새’ [기획회의 296호]
!@#… 나온 후 얼마 안 지나 절판되고, 5년마다 재발매되는 이 작품이야말로 부활과 윤회의 ‘불새’가 아닐까 하는 뻘생각이 0.5초동안 들었다.
큰 이야기와 작은 이야기를 묶는 영원의 흐름 – [불새]
김낙호(만화연구가)
원래 책을 소개하는 지면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널리 그리고 깊게 읽혀질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낼 때다. 하지만 어쩌다가 한번씩은 정반대의 작업도 필요하다. 이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걸작이라고 알려져 있고 여러 ‘명작 소개’ 지면에서도 종종 출몰하지만, 그래도 소개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바로 오랜만에 다시 구해볼 기회가 생겼을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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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ring Understanding Through Comics [Sangsaeng Spring/11]
!@#… UNESCO 아태교육원의 계간지 Sangsaeng의 이번 호 특집 “만화로 더 나은 세상을 그려내기“에 참여한 꼭지. 내용 축약 없이 잘 해주신만큼 편집부가 문장 다듬어주신 버전을 올릴까 했으나, 전용 문서 열람기에서 잘 긁어오기가 난망해서 그냥 원래 기고한 것으로 올린다. 그런데 영어라서 죄송합니다(…) 애초에 영어로 써서, 영어 버전밖에 없어요.
…여담이지만, 원래 처음 탈고한 버전은 초반에 더 날선 내용들(‘위안부리포트’라든지 ‘고마니즘선언’이라든지…)이 다소 있었으나, 지면성격을 고려하여 편집진과 상의후 좀 더 희망찬 내용만 남겼음.
Understanding Others Through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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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5월 4주까지: 유성 노동권사태, 구글 Correlate, 백투더소스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왜 아직도 블로그인가, 몇가지 생각.
!@#… 현재 논의가 진행중이며 다음달에 개최될 예정인 인터넷 주인 찾기(이하 인주찾기) 3회 콘퍼런스의 테마가 “블로그와 소셜“로 좁혀지고 있는데, 직접 가서 한 꼭지 발표해주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응원차 생각거리라도 보태기 위해 몇가지 생각을 적어놓는다. 처음에는 개인적 블로그 경험 회고 같은 것으로 해볼까 했는데, 민노씨처럼 멋지게해낼 자신도 없고 해서 그냥 논리적 사유로 방향을 틀었다. 세부적으로 다듬어내려면 한참 멀었지만, 거친 스케치 단계의 사고틀 정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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