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거리면 뭐든 특종이 된다는 멍청한 열기에 대한 지적. 게재본은 여기로: 홍상수-김민희, 15분어치의 가십거리로 소비되어버린 사생활. 물론 편집부의 제목이 훨 매력적이다.
스타들의 치정 소식, 그만 좀 생생합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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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거리면 뭐든 특종이 된다는 멍청한 열기에 대한 지적. 게재본은 여기로: 홍상수-김민희, 15분어치의 가십거리로 소비되어버린 사생활. 물론 편집부의 제목이 훨 매력적이다.
스타들의 치정 소식, 그만 좀 생생합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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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농담 비율이 높은 글이지만, 작화력을 판단하는 어떤 잣대로서의
“필요한 표현 대비 구현된 표현”은 언젠가 더 세밀하게 설명해야하는데 아무도 원치않을 진지한 이야기. 게재본은 여기로.
이말년 vs 주호민, 세기의 작화력 대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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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만화스타의 웹환경 적응기 관련해서는 몇가지 더 준비해놓은게 있는데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더 이야기할 일이 생기겠지 한다. 게재본은 여기로.
[고수], 고수가 웹툰에 적응하는 방법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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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에서 버튼이 눌리신 분들과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 한 토막. 노동조건이나 문화적 대우는 물론이고 이번 비극적 사건으로 불 붙었듯 치안조차 성차별이 심하여 모두 머리를 맞대고 대처를 논해야할 마당에, 비교적 사소한 레토릭 하나로 연대 결렬을 선포하는 것은 애석한 일이라서 약간의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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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넷 뉴스레터에 회원들이 릴레이로 진보넷에 대한 지지/회고/응원의 메시지를 연재하는데 한 꼭지 참여한 일종의 러브레터. 게재본은 여기로.
진보넷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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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 이게 어찌 c일보 하나만의 패턴일까. 게재본은 여기로.
조페지기의 한계, 언론의 드립 개그에 필요한 것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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