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치정 소식, 그만 좀 생생합시다 [IZE / 160704]

!@#… 관심거리면 뭐든 특종이 된다는 멍청한 열기에 대한 지적. 게재본은 여기로: 홍상수-김민희, 15분어치의 가십거리로 소비되어버린 사생활. 물론 편집부의 제목이 훨 매력적이다.

 

스타들의 치정 소식, 그만 좀 생생합시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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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vs 주호민, 세기의 작화력 대결 [IZE / 160630]

!@#… 당연히 농담 비율이 높은 글이지만, 작화력을 판단하는 어떤 잣대로서의
“필요한 표현 대비 구현된 표현”은 언젠가 더 세밀하게 설명해야하는데 아무도 원치않을 진지한 이야기. 게재본은 여기로.

 

이말년 vs 주호민, 세기의 작화력 대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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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가해자라는 버튼

!@#…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에서 버튼이 눌리신 분들과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 한 토막. 노동조건이나 문화적 대우는 물론이고 이번 비극적 사건으로 불 붙었듯 치안조차 성차별이 심하여 모두 머리를 맞대고 대처를 논해야할 마당에, 비교적 사소한 레토릭 하나로 연대 결렬을 선포하는 것은 애석한 일이라서 약간의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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