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와 달’ 후속은 큰 필요 없을 것 같지만(에반게리온 극장판 만큼이나), ‘남자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흘러갔을지 아직도 궁금하다. 전문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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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의미를 찾는 여정의 만화가, 박흥용 [다음 백과사전 / 만화가백과]
!@#… ‘그의 나라’를 재시동했으면 좋겠으나 사실상 ‘영년’이 그런 역할…인데 그럼 또 영년은 언제 재시동하려나. 전문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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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갈등을 다루는 스페셜하지 못한 방법 [IZE / 160404]
!@#…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 자체는 물론 응원하지만, ‘다큐’의 의미는 다시금 챙겨둬야 하기에 써두는 글. 게재본은 여기로.
[SBS 스페셜], 갈등을 다루는 스페셜하지 못한 방법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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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야해지다 [IZE / 160325]
정치인 이준석의 토론은 정치의 합리성에 도움이 되는가 [IZE / 160224]
!@#… 인물이야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화제성에서 밀려났지만, 그 전까지 보여준 어떤 패턴은 앞으로도 여러 인물 여러 방식으로 다시 나올법한 것. 게재본은 여기로: 이준석의 ‘젊은 보수’ 토론법.
정치인 이준석의 토론은 정치의 합리성에 도움이 되는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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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6년 5월 14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