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사회의 ‘인문학 담론’에 대한 약간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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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거대한 존재의 평범함 – 거인의 역사 [기획회의 361호]
!@#… 작가의 의도인지는 알 방법이 없으나, 읽는 내내 거인은 미국사회 그 자체의 비유 같은 느낌이 물씬.
특별하게 거대한 존재의 평범함 – [거인의 역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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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만화, 상시 오디션의 성공 공식 [GQ / 1401]
이뤄지지 않는 첫사랑에 관하여 [도서관저널 1401,02]
!@#… 연말연초용 테마로 이런걸 내놓았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연재 코너의 마지막회(…)
이뤄지지 않는 첫사랑에 관하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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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기사를 위한 15가지 체크 포인트 [슬로우뉴스]
!@#… 멀티미디어형 기사에 대해 부쩍 늘어난 관심과 노력을 이왕이면 좀 더 나은 결과물로 유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역시, 가장 기초적인 점검사항들. 지난 주 공개된 슬로우뉴스 게재본은 여기로.
멀티미디어 기사를 위한 15가지 체크 포인트
온라인 결제의 차이, 인감 문화와 서명 문화
!@#… 사실상의 방명록인 애스크픔에 얼마전에 이런 문답을 나눈 바 있다.
Q. 해외에서는 pc보안을 위해 “뭔가를 깔지마라”고 하고 한국에서는 pc보안을 위해 (특히 은행과 관공서에서) “뭔가를 깔아라”라고 합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A. 보안책임의 제도적 적용 방식 차이인데, 저는 인감문화와 서명문화의 차이로 설명하곤 합니다. 인증물의 소유를 확인하는게 초점인가, 거래의 과정을 확인하는게 초점인가.
이왕 이렇게 말을 살짝 꺼낸 김에, 이 비유에 관하여 약간만 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