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본은 여기로(어쩌다보니 게재 제목이 꽤 오버액션).
매력적 캐릭터라면, 필살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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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작가’가 아니라, ‘스타인 작가’가 되는 것의 양면에 관하여. 게재본은 여기로.
내가 만든 세계에 들어간 나 – 오너캐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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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 보고 있으면, 나라는 필자가 이 연재 코너의 매니악함을 견인하고 있는 것 같다. OTL 게재본은 여기로.
떡밥 회수의 기술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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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에는 나름 평온한 소재로 갔다. 다음 회에는 또다시 뭔가 시사주간지의 한계를 실험하는(…그럴리가) 내용으로 가보겠다 다짐 중. 게재본(“익숙하거나 구태의연하거나”)은 여기로.
뻔한, 너무 뻔한 – 클리셰 이벤트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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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고 제목은 평범한데, 게재 제목은 “‘이건희x이명박’에서 무엇이 상상되나요?“다. 지난번 슈퍼맨 팬티 제목도 그렇고, 글의 본심을 그냥 확 뽑아주시는 카피작성 센스가 마음에 쏙 든다!(핫핫) …아니 그보다, 마지막 문단에서는 뭔가 저질러버린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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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21의 ‘네남자의 만화방’ 코너 지난 호. 게재본의 제목은 “슈퍼맨의 팬티는 어떻게 푸른색으로 바뀌었나”로, 역시 그게 담당기자님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상당한 충격이었음을 엿볼 수 있다(…그럴리가).
과거는 현재의 수요에 의해 수정된다 – ‘레트콘’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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