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이벤트 [네남자만화방 / 한겨레21 905호]

!@#… 이번 회에는 나름 평온한 소재로 갔다. 다음 회에는 또다시 뭔가 시사주간지의 한계를 실험하는(…그럴리가) 내용으로 가보겠다 다짐 중. 게재본(“익숙하거나 구태의연하거나”)은 여기로.

 

뻔한, 너무 뻔한 – 클리셰 이벤트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제목 한 줄로 충분한 독자문화 – 공수 커플링 [네남자만화방 / 한겨레21 897호]

!@#… 탈고 제목은 평범한데, 게재 제목은 “‘이건희x이명박’에서 무엇이 상상되나요?“다. 지난번 슈퍼맨 팬티 제목도 그렇고, 글의 본심을 그냥 확 뽑아주시는 카피작성 센스가 마음에 쏙 든다!(핫핫) …아니 그보다, 마지막 문단에서는 뭔가 저질러버린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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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의 수요에 의해 수정된다 – ‘레트콘’ [네남자만화방 / 한겨레21 888호]

!@#… 한겨레21의 ‘네남자의 만화방’ 코너 지난 호. 게재본의 제목은 “슈퍼맨의 팬티는 어떻게 푸른색으로 바뀌었나”로, 역시 그게 담당기자님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상당한 충격이었음을 엿볼 수 있다(…그럴리가).

 

과거는 현재의 수요에 의해 수정된다 – ‘레트콘’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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