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곳에 어째선지 자꾸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OTL 여튼 전에 ‘불행한 소년’ 웹버전이 히트친 것 생각하면 훨씬 더 단행본이 폭발적 화제를 모을 법한데 뭔가 결정적 계기를 아직 못 만난 듯.
개인보다 개인들이 만든 사회의 우화 – 지금은 없는 이야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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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곳에 어째선지 자꾸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OTL 여튼 전에 ‘불행한 소년’ 웹버전이 히트친 것 생각하면 훨씬 더 단행본이 폭발적 화제를 모을 법한데 뭔가 결정적 계기를 아직 못 만난 듯.
개인보다 개인들이 만든 사회의 우화 – 지금은 없는 이야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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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만화웹진 두고보자에서 ‘만화와 평론’ 특집호를 만들었던 이래로 10주년이다. 당시로서는 나름 혈기왕성 도전정신 쩔었던 시도였는데, 그런 이야기들을 한 이후 과연 얼마나 더 발전했을까. 만화에서 평론을 이야기하는 것에 관한 몇가지 이후 화두들을 끄적여놓는다. 당시와는 달리, 길지 않게(…).
!@#… 만화규장각 웹진 지령 100호 기념 특집 꼭지 중 하나. 게재본은 여기로. 너무 민감해지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디테일의 수위를 조절(핫핫).
만화에 관한 웹진, 기억하고 응원하다
김낙호(만화연구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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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고 이런 감성 중심 연애물(…)을 딱히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핫핫).
시공간의 확장, 감정과 현실 – [초속 5000킬로미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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