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라는 거대한 구조물에서,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 그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기계 장치”다.
그저, 인간들의 이야기 – [기계 장치의 사랑]
감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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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라는 거대한 구조물에서,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 그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기계 장치”다.
그저, 인간들의 이야기 – [기계 장치의 사랑]
감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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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 2013년 연말 ‘올해의 책’ 추천 별책부록에 기고. 잘 안 팔린 책에서 선정해달라고 하여, 그렇게 했다. 기본적으로는 일전에 썼던 서평과 대동소이한 내용.
[영년] (박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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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인종차별 이슈를 좀 연상시키지만, 개가 주인공인 사회파 드라마.
험한 세상, 인간성을 찾기 위해 – [검둥이 이야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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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상 예전 현문코믹스판의 기억 기준으로 쓰느라 적잖이 가물가물했음(..)
달리지 않으면 멸망하는 세상 – [설국열차]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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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곳에 어째선지 자꾸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OTL 여튼 전에 ‘불행한 소년’ 웹버전이 히트친 것 생각하면 훨씬 더 단행본이 폭발적 화제를 모을 법한데 뭔가 결정적 계기를 아직 못 만난 듯.
개인보다 개인들이 만든 사회의 우화 – 지금은 없는 이야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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