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지면인 인문만화잡지 싱크의 휴간 소식에 맞추어 고른 소재. 인트로 부분의 내용은 이전에 구플에 적어놨던 메모의 요약판격인데, 사실은 요약이 아니라 본격 풀어서 발전시켜야할 부분이다.
‘지속’에 관하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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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지면인 인문만화잡지 싱크의 휴간 소식에 맞추어 고른 소재. 인트로 부분의 내용은 이전에 구플에 적어놨던 메모의 요약판격인데, 사실은 요약이 아니라 본격 풀어서 발전시켜야할 부분이다.
‘지속’에 관하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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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 마음껏 무거운 지난 호 원고. 이전에 썼던 ‘편견을 논하는 만화들‘과 내용상 한 세트.
차별에 관하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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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너무 무겁다고 편집부의 저지가 들어오지 않아서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연재물, 이번에는 파시즘.
만화로 파시즘을 생각하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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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란 무엇인가’ 붐을 타고 오히려 정의에 대한 관심을 끊어버린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정의를 생각하게 하는 만화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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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월간 인문 만화 잡지 ‘싱크’ 연재. 매번 너무 무거운 이야기로만 갈 생각은 없는데, 약간씩은 진지하지 않을 수 없는 성격의 지면인지라…
가난을 이야기하는 만화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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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월간 인문 만화 잡지 ‘싱크’에 연재중인 테마 만화 칼럼. 지난 호가 나온 시점이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이 주목받던 때라서, 이쪽 소재로 갔다. 잡지 성격상, 특정 토픽을 통해서 만화를 소개하며 어떤 인문사회적 발상들로 연결해주는 것이 컨셉.
재앙과 만화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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