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특별히 친절모드를 발휘했건만, 늘 그렇듯 한겨레 사이트나 섹션의 대문에 링크 걸리지도 않고 뭐 널리 읽히지 않았다. 게재본은 여기.
유언비어를 바로잡아보자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이번에는 특별히 친절모드를 발휘했건만, 늘 그렇듯 한겨레 사이트나 섹션의 대문에 링크 걸리지도 않고 뭐 널리 읽히지 않았다. 게재본은 여기.
유언비어를 바로잡아보자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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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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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이런 트윗을 남겼던 바 있다:
‘안녕하십니까’로 시동이 걸린 관심의 불씨를 실제 화롯불로 키워내는 것은, 안녕하기 위해 필요하며 구호 차원을 넘어 제도적으로 성취 가능한 구체적인 요구의 도출, 그리고 그것의 제도적 실현 과정에 대한 지지의 조직화.(링크)
그런데 아무래도, 말미에 언급한 조직화라는 말이 워낙 어감이 거창한 관계로 약간의 오지랖성 보충설명. 이런 구조의 글들이 대충 그렇듯, 구플에 먼저 메모한 것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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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뭔가 매니악한 개그)
다들 알아서 최선을 다해 복 받으시길. 그리고 주변에도 나눠주시길. 그리고 캡콜닷넷 글들을 사방에 뿌려주시길(…)
!@#… 베스트오브2013 시리즈, 미디어편(미디어 관련 국내 및 해외 이슈, 불명예스러운 일들 등)과 시사편(시사사건, 올해의 키워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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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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