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돈을 벌어보자 – 독자론(3): 독자들의 생활, 만화의 일상성 [만화규장각 칼럼]

!@#… 게재본은 여기로. 시장조사는 단순히 ‘규모’가 아니라, ‘내역’에 관한 것.

 

만화로 돈을 벌어보자 – 독자론(3): 독자들의 생활, 만화의 일상성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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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창작인 길드형 노조를 제안하며 (초기 노트)

!@#… 만화창작인 길드(노조). 원래 타이밍이 무르익은 – 예를 들어, 누군가가 실제로 총대를 메기로 나서준다든지 – 뒤 제안하고자 했던 좀 묵은 메모인데, 웹툰 심의 문제로 만화창작인의 현실에 대한 집합적 자각, 조직의 역할 그런 생각들이 부각되는 듯 하여 메모 상태에서 그냥 공개한다. 심의문제를 계기로 각성하고 모이려 하는 김에, 이왕이면 이 단계까지 이어졌으면 해서. 이하는 끄적여놨었던 메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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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2년 2월 3주까지: 표현의 자유, 웹툰검열, 온라인문화정책, 박정근, 게임탄압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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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심의에 관하여

!@#… 의제설정력이 갈수록 민망해지는 c일보의 ‘학교폭력은 대중문화 탓이라능’ 캠페인의 후폭풍 속에 시작된 웹툰 심의 문제, 다음 챕터 돌입: “심의의 역습” (박인하 선생의 글). ‘청소년 유해물’로 홍보규제 및 미성년 접근 규제를 받을 작품들을 통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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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줄로 충분한 독자문화 – 공수 커플링 [네남자만화방 / 한겨레21 897호]

!@#… 탈고 제목은 평범한데, 게재 제목은 “‘이건희x이명박’에서 무엇이 상상되나요?“다. 지난번 슈퍼맨 팬티 제목도 그렇고, 글의 본심을 그냥 확 뽑아주시는 카피작성 센스가 마음에 쏙 든다!(핫핫) …아니 그보다, 마지막 문단에서는 뭔가 저질러버린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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