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매체는대체 / 한국일보 150621]

!@#…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옹달샘 파문 노트

!@#… 개그맨 팀 옹달샘 파문으로 돌아보는, 혐오발언 과거를 지닌 연예인을 대하는 자세에 관하여 간단한 생각 메모.

도달하고자 하는 endstate(“최종상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발언이 금기시되는 것. 그걸 위해 필요한 것을, 역산해야 한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OLPC의 교훈, 미디어기술 보급이 사회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아니다 [한국일보 150414]

!@#… 게재본은 여기로: 디지털 보급하면 사회가 발전?… OLPC의 순진한 꿈이었다

 

OLPC의 교훈, 미디어기술 보급이 사회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아니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