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하면 바로 개싸움이 되어버리기 쉬운 댓글논쟁에 관한 한두가지 간단한 이야기.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만에 하나 댓글로 격한 논쟁을 주고받는 통에 무언가 아이디어든 뭐든 얻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고 싶다면 생각해볼만한 몇가지 원칙들이다… 물론 capcold라고 항상 이것들을 다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격적으로 대해라거나 논리적으로 답변하라는 말이야 이미 다른 분들도 많이 하고 계신 만큼, 좀 더 기술적인 차원에서 10가지만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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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입시학원 광고건 잡상
!@#… 여차저차 뒤로 미뤄두었던 신해철 입시광고 출연 이야기. 대단히 까는 이야기도 아니고 변론이라고 치기에는 전혀 당사자에게 득 될 것 없는 몇가지 생각들이라서 그냥 끄적여만 놓고 잊어먹었다가, 그냥 뒷북으로 공개. 뭐 연예인 개인에 대한 왈가왈부라기보다는, 결국 이런 류의 사안에 대처하는 반응에 대한 약간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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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고발보다, 성장에 관한 – 『피부색깔=꿀색』[기획회의 242호]
!@#… 신문기사나 도서리뷰는 대호평인데, ‘네티즌 감상’ 같은 것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취향의 작품. 즉 “모에 없음 / 쿨함 없음 / 짤방매력도 낮음 / 하지만 작품적 재미와 깊이 상당” 부류.
사회고발이 아니라 성장에 관한 이야기 – 『피부색깔=꿀색』
김낙호(만화연구가)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히트 드라마가 있었다. 결국은 눈빛 멋진 남자주인공과 비련의 여주인공이 본격 연애하다가 비극으로 끝나는 드라마가 되기는 했지만, 적어도 초반만큼은 해외입양아 문제를 소재로 해서 묵직한 화두들을 몇 가지 던져주곤 했다. 적어도 필자는 그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의 허무한 멋스러움보다는 그런 표정이 몸에 스며들 때까지 겪었을 사연이 더 궁금했으니 말이다. 다른 피부색의 사람들 틈바구니, 심지어 자신을 받아들인 가족들도 외모에서부터 나와 다르다는 느낌을 주는 상황에서 자라난다는 것이 주는 고독감은 정신세계의 구석구석에 스며든다. 나를 버린 곳, 하지만 나의 원류가 된다는 어떤 곳에 대한 애증은 또 다른 응어리가 된다. 그런데 이런 조건들은 중간에 걸려 넘어져 좌절하기 쉬운 만큼, 반대로 잘 삭여서 인생의 일부로 잘 받아들이면 그만큼 성숙해질 수 있기도 하다. 만약 스스로 그 성장경험을 회고하고 정리하면서, 극적으로 과장하지 않는 담담함과 다소간의 유머감각으로 스스로 아픈 부분을 다독일 줄 안다면 말이다. 나아가 그 과정을 여러 사람들과 같이 나눌 수 있기까지 하다면 귀중한 성숙함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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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문제해결법 2: 상황평정편
!@#… 예고했던 것처럼, 공포개그 스페셜 그분들의 문제해결법2: 상황 평정편. 이번에는 원작 없이 스크래치빌딩. 그런데 사안의 속성상, 아무리 개그를 짙게 녹여넣어도 지난 번의 ‘변명’ 버전보다 훨씬… 씁쓸하다. 아무리 코팅해도 개그의 당의정이 도저히 다 덮을 수가 없다고나. 여튼 그분들의 문제해결법 플로우차트, 상황평정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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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신빈곤층
!@#… 앞으로 신빈곤층이라는 용어를 모두들 애용하시기를 무척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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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문제해결법
!@#… 결국 대법원마저도 현 정권 들어 일대 유행이 되어버린, 걸리면잡아떼고증거나오면의미없는작은실수다™ 패턴에 합류하고 말았다. 지난 1년간의 그분들의 강력무쌍한 문제대처능력에 대한 섬세한 과학적 분석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떡밥 제안하신 k모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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