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며 쓰는 연재칼럼 ‘만화로 보는 세상’ 금주 원고(게재버전은 여기로). 그런데 가서 주욱 읽다보면, 어째 아직까지도 만화로 세상사를 본다는 원래의 제목 컨셉에 계속 집착하는 건 c모 밖에 없는 듯 OTL
인간다움의 역사 – 『하워드 진의 만화 미국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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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며 쓰는 연재칼럼 ‘만화로 보는 세상’ 금주 원고(게재버전은 여기로). 그런데 가서 주욱 읽다보면, 어째 아직까지도 만화로 세상사를 본다는 원래의 제목 컨셉에 계속 집착하는 건 c모 밖에 없는 듯 OTL
인간다움의 역사 – 『하워드 진의 만화 미국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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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방문객 여러분, 새해 발렌타인복 많이 받으시길.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10년 2월 2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 원래 작년 한국만화100주년 취지로 시작하였으나, (아마도 같은 코너의 다른 필자분들이 쓴 글들이) 그럭저럭 반응이 나쁘지 않아 올해 다시 재개된 전자신문의 ‘만화로 보는 세상’ 코너. 기본 컨셉이 바뀌지 않은지라 c모는 여전히 역사라는 무겁기 그지없는 토픽을 소화중이다. 지난 주 금요일 게재분의 투고버전.
인간드라마를 빼야 역사가 보일 때도 있다 – 『36*397』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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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10년 1월 5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 아이패드 발표회 중계부분, 그리고 그 뒤 애플 관련 대화 때문에 평소보다 항목이 많다.
– 아이티 보도 건은 실망의 강도는 강하나 확 물고 늘어지기에는 비교적 마이너한 사안이라서(외교부가 정정보도 얻어내고, 일이 잘 풀리면 제발 보도 관계자들이 징계 먹는 선에서 끝날 일이라서) c모가 더 깊게 다루지는 않을 듯 하지만, 언론사에서 데스크 품질의 문제라든지 독자들이 뉴스 떡밥을 접할 때 “정보는 받아들이되 판단은 유보”하는 습관의 필요성이라든지 하는 이야기를 나중에 다룰 때 좋은 참조사례가 되어줄 것 같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해외에서 재해 발생시 한국이 어떤 식으로(정부돈, 민간 모금과 연대, 외교수사, 구호활동 등등) 나설지에 대한 매뉴얼 부재 문제지만… 뭐 다른 기회에.
!@#… 캡콜닷넷의 일련의 ‘2009 베스트’ 시리즈 중 첫타(사실 도서편이 이미 있었으니 두 번째지만), 만화편. 한 해가 지날수록 나름대로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며 더욱 성업중인(과연?) capcold 세계만화대상. 여전히 우주대상으로 뻗어나가지 못하고, 세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번 먼저 제시하는 애매하면서도 간단한 선정기준. 2009년 한 해 동안 나름대로 완성도와 의미를 갖춘 작품들이지만, 굳이 한국작가에 한정되지 않고, 꼭 2009년에 나왔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예술성도 대중성도 매니아적 깊이도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 그저 2009년의 만화, 만화 관련 사건들로 capcold적 성향의 독자가 기억할만한 것들을 뽑았습니다. 순위 같은 것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무순. 왜 이 작품은 없는가 물어보신다면, 까먹었거나 별로 높게 평가하지 않거나. 여기 뽑힌 작품이나 사건에 관여하신 분이라면, 알아서 뿌듯해하시면 됩니다(뿌듯해할만한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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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전자신문 연재는 마가 끼곤 한다. 이번에는 랩탑님이 장렬하게 가사 상태에 빠진 때에 이번 주 마감임을 잊고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마감전날의 독촉메일조차 배송사고로 소실. 그리고 실로 마감 코앞임을 강조하며 곧바로 원고가 안오면 지난달의 악몽을 되풀이하게 된다는 담당기자님의 엄포와 함께 급히 마무리… 미리 토픽들을 몇 회차 뽑아놨기에 천만다행. 여하튼 전자신문 게재본은 여기로.
아버지가 만든 역사 – 『야후』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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