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1년 2월 1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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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1월 4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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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시장이라면: 정보도시, 참여도시 [릴레이]

!@#… 나한테 누가 던지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다가, 결국 gorekun님이 바통 넘겨주신 “내가 서울시장이라면” 릴레이. 자작나무님이 처음으로 시작하신 릴레이라고 한다. 사실 뭐 오래 고민할 것 없이 거두절미 답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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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1월 3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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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사이트의 UI에 필요한 12가지

!@#… 언론의 주요 보급 루트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중이고, 언론사들이 온라인에서 수익성을 내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포털뉴스와 언론사의 자체 사이트 사이에서 이해가 엇갈리고 뭐 그런 점들은 이제는 뭐 새로운 소식도 아니다. 그런데 그런 위기감 강조에 비해서, 많은 언론들이 정작 자기 웹사이트를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향상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무척… 미미하다. 회사가 돈이 더 있고 없고 또는 오프라인 기반이 있고 없고 재벌이냐 사실상 개인미디어냐 등과 관계 없이, 보편적으로 꽤 많은 사이트들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그냥 뭐 다른 좋은 표현을 찾을 길도 없도록 “후졌다”.

그런데 뉴스사용자 입장으로서,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그럼 무엇이 후졌고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가 몇 가지 생각을 보태는 것이 인지상정. 학술이론적으로 세련되게 사용자 경험의 효용가치이론부터 시작하여 각종 추상적 규범 컨셉들을 잔뜩 던지는 방법도, 이런 최신 툴과 코드를 써야한다고 기술적 보고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 외부에서 비판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입장에서라면 중간 수준의 제언이 가장 적합하리라 본다. 너무 많이 펼쳐놓기는 좀 그렇고, 딱 12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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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1월 2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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