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1년 1월 4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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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1년 1월 2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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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저널리즘, 정보시각화의 기초를 생각하라

!@#… 원래 진알시 제공의 [미디어오늘 독자칼럼]으로 보냈던 글인데, 매체가 정작 진알시를 홍보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몇 주가 지나도 게재 관련 별다른 소식 없는 것으로 보아 그냥 짤렸나보다 간주하고 블로그 오리지널로 돌리는 글. 앞으로도 가급적이면 독자칼럼 같은 애매한 조건(과소한 지면분량, 주제선정의 불균질함, 담당자의 방치 등)의 연재지면은 사양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원래 연재에 뛰어들 때 목표했던 “험난한 미디어환경 속, 어떻게 해야 제 정신인 저널리즘이 안 망하고 제 몫을 할 수 있을까” 내용과 그간 좀 더 집중적으로 소재로 삼은 온라인저널리즘 관련 이슈들이 만나는 지점들은 가급적 지속적으로 글을 남겨둘 필요가 있으니 적당한 기회는 늘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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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저널리즘이라는 활로는 협업을 필요로 한다 [미디어오늘 101201]

!@#… 한겨레, 경향 등이 온라인 강화와 함께(혹은 프레시안 등은 처음부터 계속) 사설/칼럼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지만, 데이터분석이라는 루트를 여는 선택도 좀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본문에 언급한 ‘비교적 비슷한 출발선’은 지금 이야기일 뿐이고 효과적으로 실험해서 노하우 축적하면 당연히 벌어질 것이니, 아직 조선/중앙/연합 등이 그림만 예쁘되 내용의 갈피는 잡지 못한 지금 이 시점에서 경합하지 않으면 땡이다. 기억하자. 사설을 지금도 흔히 외부의 분야 전문가와 협업/아웃소싱할 수 있듯, 데이터저널리즘 프로젝트도 마찬가지. 게재본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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