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이런 트윗을 남겼던 바 있다:
‘안녕하십니까’로 시동이 걸린 관심의 불씨를 실제 화롯불로 키워내는 것은, 안녕하기 위해 필요하며 구호 차원을 넘어 제도적으로 성취 가능한 구체적인 요구의 도출, 그리고 그것의 제도적 실현 과정에 대한 지지의 조직화.(링크)
그런데 아무래도, 말미에 언급한 조직화라는 말이 워낙 어감이 거창한 관계로 약간의 오지랖성 보충설명. 이런 구조의 글들이 대충 그렇듯, 구플에 먼저 메모한 것 옮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