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 토막: 만화와 오타쿠에 관하여

최근 방송통신대 신문사 기자분이 ‘오타쿠와 만화’에 관해 서면인터뷰 요청하셔서, 질문들에 대해 간단히 답변을 보낸 것의 전체공개분. 늘 그렇듯 방향성이 빤히 보이는 질문들에 대해 거두절미 솔직하게 답해서… 큰일이다. 기자분의 고생길이 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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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가 민폐: ‘실드’의 허망함 [ 온라인진상열전 / 자음과모음R 2012 여름호]

!@#… 대망의 2회…라고는 하지만 계간이다보니 지난 회가 언제적이었더라. 게다가 마감과 발간 사이의 텀도 좀 되고, 발간 후 여기 공개 사이의 지연도 길어서 따끈한 시사적 이야기는 애초에 곤란한 연재. 여튼 지난달 나왔던 자모R 여름호 글.

 

[온라인 진상열전] 방패가 민폐: ‘실드’의 허망함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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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관련 교육에 관한 몇마디 인터뷰

!@#… 최근 서울신문 기사가 나왔는데, 취재 서면 인터뷰. 지면 관계상 당연히 일부만 인용되었는데, 이것이 풀버전. 또 당연한 이야기지만, 만화 말고 기타 대중문화 분야의 ‘대학 학과 교육과정’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물론 이런 커리큘럼을 좌지우지하는 분들 가운데 내 글을 귀담아 읽을 분들은 한 줌도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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