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재교육 이야기로 이어갈 법한 떡밥인데, 언젠가 다음 기회에. 게재본은 여기로.
모든 시민은 기자라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재교육 이야기로 이어갈 법한 떡밥인데, 언젠가 다음 기회에. 게재본은 여기로.
모든 시민은 기자라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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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길티플레져’쪽에 있는 만화를 진지하게 비평하는 가장 적절한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한참 더 궁리를 해봐야할 것 같다. 게재본은 여기로.
야해서 재미있는 만화의 경지 – [몸에 좋은 남자]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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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그리 칭찬하던 당초의 단편은 좀 뜨악하다 느꼈는데, 장편에서 보여주는 그 후의 내용들이 진국이다.
가해자가 걸어야할 길 – [목소리의 형태]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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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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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지난 글인데, 백업해놓는걸 깜빡. 게재본은 여기로.
성완종 인터뷰 가로채기 사건, 공익은 손쉬운 간판이 아니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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