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으로는, 예전 한국번안 이름들이 더 정감이 가고 뭐 그런 것이다(슬램덩크처럼).
게임의 의미 – [브레이크 에이지]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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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으로는, 예전 한국번안 이름들이 더 정감이 가고 뭐 그런 것이다(슬램덩크처럼).
게임의 의미 – [브레이크 에이지]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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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지난 호 원고는 스콧필그림. 첫권으로 휘어잡고, 뒷권으로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작품.
컴퓨터게임과 인디락과 청년생활담 – [스콧 필그림]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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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8일 기준, 지원자 한 분 등장! 할렐루야! 그 분과 함께 작업 들어갔습니다!)
!@#… 이전에 표현의 자유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 해설편에서 간단히 떡밥 던져놓은 바, 다음 단계로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마을’의 컨셉을 좀 더 강화시켜서 2월의 입법 정국에 대한 사람들의 각성레벨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하기야 각성레벨이 좀 많이들 올라가줘야 “미네르바 구속은 잘못되었지만 사이버모욕죄는 찬성이에염” 같은 순진무구발랄민폐한 사고의 소유자들이 좀 스스로의 사고체계를 돌아보게 만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구상중인 것이 표현의 자유의 눈으로 눈싸움 하기(제목은 물론 깔쌈한 걸로 바꿀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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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이 더 풍부했더라면 아날로그 슈퍼마리오 같은 다른 여러 장르들도 다루고, 친절한 도해내지 게임플레이 시연 동영상도 넣었겠으나, 우선은 이 정도로 대충 만족할 수 밖에. (핫핫)
연습장 게임 콘솔 – 동전 야구 vs 볼펜 대전략
김낙호(만화연구가)
학창시절이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도록 강요받는 학교라는 공간과 오락성에 대한 욕구가 서로 화려하게 상충하는 시기다. 특히 어째서인지 여러 오락 중에서도 전자오락이라는 장르는 학교라는 제도에서 절대 허용되지 않을 것만 같은 악의 축 취급을 당하고 있다 (시간만 난다면 농구도 되고 교실 레슬링도 되는데 왜 전자 오락기는 꼬박꼬박 압수당하는지 의아해 해본 이들이 필자뿐일까). 하지만 그 아기자기한 재미는 항상 소년소녀들을 강하게 끌어당겼으니, 전자오락을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속에 담긴 오락성만이라도 즐겨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 것이 당연하다. 종종 그렇듯, 이럴 때는 약간 시계를 과거로 돌려보면 뭔가 나올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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