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재본은 여기로. 요지는, 온갖 새로운 뉴스실험이란건 결국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기반으로 이어가면서 할 때 안 망한다는 것.
JTBC 소셜라이브의 실험, 구심점의 중요성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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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요지는, 온갖 새로운 뉴스실험이란건 결국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충분히 기반으로 이어가면서 할 때 안 망한다는 것.
JTBC 소셜라이브의 실험, 구심점의 중요성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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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현님의 글 [검색 어뷰징? “제대로 못하는 게 문제”] http://goo.gl/ClomxF 에 담긴 쏠쏠한 화두를 읽고, 평소 생각하던 몇 마디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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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말에 유출되어 언론계에서 읽을 사람은 다 읽어본 뉴욕타임즈의 혁신 보고서에 관해, 그간 몇마디 남겼던 트윗 너머 약간 더 생각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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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기자나 블로거라면 꼭 알아야 할 2013년 미디어 트렌트 8가지’와 쌍을 이루면 좋겠다싶어서 이전 구플 메모를 보충하여 기사화. 물론 트렌드를 알려주는 것과 달리 찬물을 끼얹는(?) 글인 관계로, 딱히 널리 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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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이전에 구플에 남겼던 내용인데, 그냥 블로그로 긁어옴. 요새 조중동이 온라인 유료화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그 걸림돌(!)인 연합뉴스의 네이버 뉴스 제공을 문제삼고, 그 일환으로 늘 그렇듯 또 네이버를 열심히 까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다시 좀 짚어볼 이유가 있는 듯 해서. 내용인즉슨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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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기회가 닿아 모처에서 강연한 “Understanding Online Journalism(온라인 저널리즘의 이해)” 발표자료인데, 기회가 닿으면 사례 등을 바꿔 달아서 한국용으로도 뭔가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시험삼아 슬라이드에 담긴 큰 얼개 부분만 살짝 옮겨놓음. 관심 보이실 분이 한 30명이나 될까 모르겠다.
!@#… 슬로우뉴스 특집 ‘저널리즘, 뉴스캐스트에 매달리다'(특집 전체 보기: 클릭)의 한 꼭지. 종종 그렇듯, 이번에도 필요하지만 재미없는 글을 담당했기에 작년의 토막글을 확장. 시차 후 크로스포스팅(문장/단어 꼬인 정도는 살짝 손 봄), 게재본은 여기.
!@#… 말미에 다시금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포털이 손 놓고 있었다는 식의 과장된 삿대질보다 중요한건, 원래 이런 것은 ‘바이러스-백신 상황’이기에 지속적 발전이 필수라는 점.
포털이 할 수 있는 것, 기술적 유도에 관하여 [특집/ 저널리즘, 뉴스캐스트에 매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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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진알시 제공의 [미디어오늘 독자칼럼]으로 보냈던 글인데, 매체가 정작 진알시를 홍보해주지도 않을 뿐더러 몇 주가 지나도 게재 관련 별다른 소식 없는 것으로 보아 그냥 짤렸나보다 간주하고 블로그 오리지널로 돌리는 글. 앞으로도 가급적이면 독자칼럼 같은 애매한 조건(과소한 지면분량, 주제선정의 불균질함, 담당자의 방치 등)의 연재지면은 사양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원래 연재에 뛰어들 때 목표했던 “험난한 미디어환경 속, 어떻게 해야 제 정신인 저널리즘이 안 망하고 제 몫을 할 수 있을까” 내용과 그간 좀 더 집중적으로 소재로 삼은 온라인저널리즘 관련 이슈들이 만나는 지점들은 가급적 지속적으로 글을 남겨둘 필요가 있으니 적당한 기회는 늘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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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오브2010 시리즈, 미디어편(미디어 관련 국내 및 해외 이슈, 불명예스러운 일들 등)과 시사편(시사사건, 올해의 키워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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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놓고 이야기해서, 국내/해외 언론사의 앱을 통틀어서 열 중 아홉은 도대체 왜 굳이 앱으로 만들었는지 전혀 장점을 알 수가 없다. 앱만이 할 수 있는 더 강력한 정보 배치라는 요소를 전혀 따지지 않은 듯한 경우가 대부분. 이 코너가 늘 그렇듯, 꽤 굵직한 이야기지만 800자로 쓰느라 기승전결의 기 정도만 찍고 끝. 게재본은 여기로.
뉴스 앱, 중요한 것은 정보의 배치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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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원신문 시론 코너 기고. capcold는 현재 미디어/저널리즘 주제에 관한 고정연재 지면을 아쉽게도 가지지 못한 관계로(개인적으로는, 플로우차트 같은 논리적 도해로 풀어내는 연재칼럼 형식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다), 이런 원고의뢰는 꽤 반갑다.
탐사보도는 언론사의 생존 조건이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오늘날 언론계, 특히 신문과 잡지 등 인쇄 저널리즘 업계가 근간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것은 그다지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정보화 시대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뉴스 자체의 가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지만, 하필이면 언론사들이 기존 수십년간 돌려왔던 사업모델들이 급격하게 쪼그라들거나 아예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뉴미디어에 적응해서 멀티미디어를 추구한다느니, 매체 간 겸영을 한다느니, 포털과 신경전을 벌이며 저작권을 강화한다느니 하는 논의는 많이 나오고 있지만, 신기하리만치 저널리즘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드문 편이다. 언론사가 살아남고 그들의 보도가 사회적 기능을 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그들의 저널리즘의 방향을 가다듬어야 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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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다음에 대한 조중동의 뉴스 공급 중단이 7월 7일자로 발효되었다. 주가가 어찌 되었느니, 청정지역이 어떻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니까 생략. 다만, 과연 이 상황이 온라인 뉴스 환경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기회’를 만들어주는지는 살짝 생각해볼만 하다(조중동 퇴출이 곧 뉴스환경의 발전이야!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우선, 기억의 시계를 한 5년만 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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