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0년 11월 1주까지

!@#… 늘 그렇듯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앞에 @없이 남의 굵은 아이디로 시작하는 항목은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발빠른 정정보도가 바로 속보의 미래다 [미디어오늘 101105]

!@#… 게재본은 여기로. 솔직히 한 원고지 10-15매짜리 정규지면이면 더 편하게 설명을 풀어나갈 수 있겠지만, 여하튼 주어진 건 4매 800자니 그것에 맞출 수 밖에. 이번 소재는, 속보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지만 정정에 임하는 자세나 동원하는 수단들은 소극적이기 그지없는 관행에 대해.

 

발빠른 정정보도가 바로 속보의 미래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답글 몇가지

!@#… 대안저작권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 관련 한 가지 더. 답글로 달기에는 좀 길어져서, 따로 포스팅하고 트랙백. 앞선 토론과정은 먼저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돈문제를 직시하기(capcold),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돈문제를 어떻게 직시할 것인가?(오병일), 대안저작권과 돈 문제, 약간 더(capcold), 대안저작권의 방향성…추가 토론(오병일)의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됨.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대안저작권과 돈 문제, 약간 더.

!@#… 이전 저작권 관련 글에 대해 진보넷 오병일님이 감사하게도 굵직하게 반론을 제기해주신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돈문제를 어떻게 직시할 것인가” 를 읽고, 제목과 달리 돈문제 직시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으나(…) 필요한 질문들을 해주셨기에 이를 계기삼아 이전 이야기에 몇가지 지점을 더 보충하고자 한다. 아마 비슷한 질문을 제기하실 분들이 더 여럿 있을 법해서 답글이 아니라 따로 포스팅(별도 포스팅인 관계로 평소처럼 평서체).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암울하고 폭력적인 슬럼 활극의 반가움 – 도로헤도로 [기획회의 282호]

!@#… 일본만화의 매력을 고작 말랑한 모에물에서나 찾곤 하는 나약한 현대인들에게 무언가를 다시 일깨워주는 작품이랄까(핫핫).

 

암울하고 폭력적인 슬럼 활극의 반가움 – 도로헤도로

김낙호(만화연구가)

90년대에 한국에 일본만화가 정식 그리고 해적판으로 쏟아지는 와중에 그 매력에 눈을 뜬 이들 가운데에는,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같은 소년만화의 잘 짜여진 오락성에 반한 이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단행본 시장을 살찌웠다. 하지만 좀 더 소수의 부류는, 우울하고 폭력적인 미래세계의 험한 환경 속에서 험한 일들을 겪는 SF들에 열광했다. ‘아키라’, ‘총몽’, ‘애플시드’ 등으로 대변되는 이 부류의 작품들은 기계문명이 극한으로 발달했으나 정작 생활은 슬럼화된 도시풍경, 일상화된 폭력과 인명경시, 잦은 신체훼손과 사이보그화, 그리고 그 속을 폭력으로 살아나가는 사람들의 정체성 혼란이나 독특한 허무주의 정서 등이 듬뿍 담겨있었다. 일본식 사이버펑크라고 부를 수 있을 법한 이런 작품들은 그러나 90년대 중반 이래로 계속 저물어가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지 못하고 점차 드물어졌다. 인명경시의 SF상상력은 세계를 일소하는 내용을 다루는 소위 ‘세카이물’이라 일컫는 스케일 큰 유사신비주의에 자리를 내주었다. 험한 일상의 세계를 험하게 살아나가는 펑크적 인간형은 내적 고뇌로 가득한 소년소녀들로 대체되었다. 그 부류의 작품들이 보여주었던 독특한 활력과 기괴하지만 매력적인 어두운 공간적 상상력은 지난 시대의 것이 되는 듯 했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트위터백업 2010년 10월 5주까지

!@#… 늘 그렇듯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앞에 @없이 남의 굵은 아이디로 시작하는 항목은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