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방송의 방식, 조선일보를 본격 까버린 MBC

!@#… 조선일보가 평소 하던대로 무리하게 버럭거리면서 MBC ‘뉴스후’를 깠다가, 정면에서 역습을 맞고 된통 쪽팔리게된 사례가 요새 잔잔하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살짝, 뉴스에 대한 방송과 신문의 방식들을 엿보게 된다. 우선 클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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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기밀자료 유출쑈의 착시현상

!@#… 떡밥이 고팠던 이들이 또다시 표면 위로 끌고 올라온 ‘노무현 기밀자료 유출쑈’ 이야기. 미디어, 저널리즘쑈, 정보 관리 뭐 그런 이야기니까 아무래도 슬쩍 한마디 끼어들고 넘어가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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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끊긴 미디어다음, 업그레이드를 선택할까

!@#… 미디어다음에 대한 조중동의 뉴스 공급 중단이 7월 7일자로 발효되었다. 주가가 어찌 되었느니, 청정지역이 어떻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하니까 생략. 다만, 과연 이 상황이 온라인 뉴스 환경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기회’를 만들어주는지는 살짝 생각해볼만 하다(조중동 퇴출이 곧 뉴스환경의 발전이야!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우선, 기억의 시계를 한 5년만 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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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중단운동에 관한 얍삽한 잡상

!@#… 방송통신심의위의 광고중단운동 관련 게시물에 대한 결정이 일파만파다(아니 이것도 이제는 과거형이지만 – 삭제당하면 당하는 대로 알아서들 구글doc으로 나갔다). 사실 법조항상의 심의 조건이라는 절차적 문제는 어차피 도구적 사안이고, 소비자 불복종이 위냐 기업활동의 자유가 위냐 하는 기본 가치관이야 결국은 “둘 사이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뻔한 결론 밖에 나올 수 없는 이야기다. 모든 형태의 불복종을 용인한다고 할 경우 그것을 교묘하게 악용해서 특정 경쟁 기업 말려 죽이기에 동원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불복종을 용인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로서의 가치 자체가 없다. 그렇기에 무언가 움직임을 만들고 싶다면, 그 균형 위에서 얍삽하게 상황을 유리한 쪽으로 가다듬는 것. 우선 그 균형은 어디 있을지, 큰 것부터 좁혀나가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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