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서울문화사 아이큐점프에 연재된 배금택의 Y세대 제갈공두”라고 명시하려다가, 본문의 초점이 흐려질 것 같아 익명처리…를 했는데 결국 이렇게 이야기해버렸다!
가족만화의 한 가지 완성형태 – 『크레용신짱』
김낙호(만화연구가)
흔히 가족물이라고 하면, 대체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작품인데 어른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것을 칭하곤 한다. 그렇지 않고 애초부터 어른을 겨냥하는 소수의 경우라면 지나간 과거에 대한 향수, 즉 어른 속에 있는 옛날 한 때의 어린이를 노리는 식이 많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현재의 어린이들은 그다지 재미있어하지 않는 것도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여하튼 가족물이라고 해도 어느 한쪽은 재미를 희생당하는 것이 숙명이다(아니면 전혀 다른 요소에 집중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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