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 타이틀 배너 버전

!@#…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무더기 악법 종합선물세트 – 한나라당발 언론법, 집시법, 사이버모욕죄 외 다수 – 의 저지를 위한,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캠페인. 이왕 하는 김에, 약간만 더 확산해보기로 했습니다. 눈내리는 스크립트를 먹지 않는 네이버, 다음 외 다수의 자유도 낮은 포털사이트 산하 블로그들을 위한 버전. 물론 원하시는 분은 둘 다 동시에 쓰셔도 무방하고. 뭐 대단한 건 없고, 자신의 스킨 안에서 ‘타이틀 이미지 직접 올리기’로 업로드할 수 있는 AniGIF 이미지입니다. 오랜만의 디자인질인데, 좀 귀엽게 나왔습니다. 눈보라 스크립트 만큼 재밌는 기술이 아니라는 단점을, 귀여움으로 극복하려고…;;; 보시다시피, 문자 그대로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한국의 블로그 ‘동네’.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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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2008 [미디어, 시사, 블로깅, 표어]

!@#… 앗 하는 사이에 연말이 되었으니, 연말정리 한번 들어갑니다. capcold가 뽑는 베스트 오브 2008를 3개 영역, 즉 “미디어/시사/블로깅“, “책/대중문화“, “2008 capcold 만화대상” 로 나누어 올립니다.

!@#… 2008년의 미디어, 시사, 블로깅, 올해의 표어 관련 capcold의 관점에서 가장 주목할 만 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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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2008 [책, 대중문화]

!@#… 앗 하는 사이에 연말이 되었으니, 연말정리 한번 들어갑니다. capcold가 뽑는 베스트 오브 2008를 3개 영역, 즉 “미디어/시사/블로깅“, “책/대중문화“, “2008 capcold 만화대상” 로 나누어 올립니다.

!@#… 2008년의 , 영화, 음악, 기타등등 관련, capcold의 관점에서 가장 주목할 만 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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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보호 캠페인: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 내일부터,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국회가 주도하는 언론법 개악에 반발하여 언론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번 한나라당 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것은 언론법과 집시법 개악, 사이버모욕죄 도입 등 표현의 자유 침해 종합선물세트이다보니, 좀 판돈이 쎕니다. 그렇기에 날치기 통과를 막기 위해 민주당 등 원내 야당들은 국회 내 결사저지를 선언했습니다. 진보신당이든 온갖 여타 사회단체들이든, 이번 건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각종 일반 여론조사도 회의적 의견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만큼 통과시키려는 작자들의 의지 또한 강고해서, 무려 ‘비겁자 응징법‘같은 유치찬란한 개념까지 동원했습니다. 100분토론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진중권 유시민 신해철 김제동에게 처절하게 발리는 것 즐거우셨나요? 하지만 그들은 아무리 논리로 발려도, 아무리 바닥이 드러나도 굴하지 않습니다. 그저 부지런하게 국회에서 날치기를 할 뿐. 여튼 바야흐로, 파국을 막기 위한 개판 4분전의 대접전입니다. 그런데 이왕 이렇게들 시끄러운 상황, 오지랖이 트레이드마크인 블로고스피어도 뭔가 동참하면 더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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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가 동네에 살아도 살아가기 [팝툰 44호]

!@#…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맞아서 팝툰에 올린, 연쇄살인마 이야기… 를 빙자한, 평소 늘 하는 세상사 적응하며 사는 이야기.

 

만화로 배우는 생존법:
연쇄살인마가 동네에 살아도 살아가기

김낙호(만화연구가)

세상에서 살인자보다 이웃으로서 더 부담되는 부류가 있다면, 아마 연쇄살인마일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늘 바보짓을 만천하에 알리고 사는 어떤 바보 정치인들과는 달리, 그런 부류일수록 더 똑똑하기 마련이라서 체포되기 전에는 그다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도 별로 없다. 특별한 계기가 더해지거나 혹은 막을 만한 계기가 주어지지 않아서 그런 성향이 촉발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본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도 종종 신빙성 있게 이야기될 정도다보니, 뭐 어떻게 잘 조화롭게 같이 살아가는 것도 영 틀렸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다보니 어디인가 사람 사는 곳에 살고 있기 마련이고, 그들에 대한 막연한 공포로 우리 자신의 생활을 망치지 않고도 여하튼 살아가야 한다. 암약한 연쇄살인마와 한 동네에 살아가는 방법을 연쇄살인마 스릴러 만화 『이웃사람』에서 살짝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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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2008도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의 주연이 예수든 산타든 커플들이든, 여하튼 잠시나마 지상 위에 사랑과 평화를 바라기 위한 나름대로 좋은 변명거리임은 분명합니다. 모두를 닥치게 하는 강제적 고요함 속 야매 평화가 아니라, 자유로운 시끌법적함 속에서 다양성과 활기를 가지고 상식과 합리를 바탕으로 만든 균형이라는 진짜 평화가 말라죽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이 그것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이성과 최대한의 유머감각을 올해도 내년도 그 후년도 대충 4년 후까지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wallexmas

PS. 강심장용 크리스마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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