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Movie Awards 2004 결과발표

!@#… MTV Movie Awards.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영화상이다… 무엇보다, 솔직하고 상식적이니까. 팬 투표만으로 이루어지는, 철저한 동시대 대중의 취향에 기반한 상. 투수부문을 제외하고는 팬투표로 이루어지는 메이저리그 야구 올스타 선발과도 비슷한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작과 몰표, 혹은 특정 스타에 대한 맹목적 애정으로 돌진하지 않고 꽤 냉정하게 선택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좋은거다. 여러모로, 다른 대중문화 분야에 있어서도 두루 참조해봐야할 만한 강력한 긍정적인 모델이다.

!@#… 다음은 2004, 즉 올해의 후보들과 수상작들이다. 오늘 막 발표. 그냥 재미삼아 결과를 옮겨왔다.

Best Male Performance 남우주연상

Jim Caviezel (The Passion of the Christ)
Bill Murray (Lost in Translation)
Tom Cruise (The Last Samurai)
Adam Sandler (50 First Dates)
Johnny Depp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그럼, 그럼.

Best Female Performance 여우주연상

Drew Barrymore (50 First Dates)
Queen Latifah (Bringing Down the House)
Charlize Theron (Monster)
Uma Thurman (Kill Bill Vol. 1)
Halle Berry (Gothika)
…역시 예상범위.

Best On-Screen Team 최고의 콤비

Ben Stiller/ Owen Wilson (Starsky & Hutch)
Will Smith/ Martin Lawrence (Bad Boys II)
Johnny Depp/ Orlando Bloom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Jack Black/ School of Rock band (School of Rock)
Adam Sandler/ Drew Barrymore (50 First Dates)

…국내에는 50번째 첫키스라는 제목으로 개봉. 안봐서 모르겠지만, 웨딩싱어때의 감으로 계속 갔겠지 뭐. 잭 블랙과 스쿨오브락 밴드보다 잘했다고? 음… 과연 그럴지 언젠가 확인해봐야할지도.

Best Villain 최고의 악역

Geoffrey Rush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Lucy Liu (Kill Bill Vol. 1)
Andrew Bryniarski as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Kiefer Sutherland (Phone Booth)
Demi Moore (Charlie’s Angels: Full Throttle)
…헐리웃권 영화광들을 기절시킨 킬빌. 비록 어눌한 일본어, 어디로보나 중국인티나는 얼굴로 연기한 어색한 일본 야쿠자 보스였지만, 양놈들이 그걸 알께 뭔가.

Best Comedic Performance 최고의 코미디 연기

Ellen DeGeneres as Dorrie (Finding Nemo)
Jim Carrey (Bruce Almighty)
Jack Black (School of Rock)
Will Ferrell (Elf)
Johnny Depp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당연한 선택. 하지만 니모를 찾아서의 ‘도리’도 강력한 후보였다고 생각.

Best Dance Sequence 최고의 춤

Steve Martin (Bringing Down the House)
Omarion, Marques Houston & the Lil Saint’s Dance Crew (You Got Served)
Seann William Scott (American Wedding)
Ben Stiller & Jennifer Aniston (Along Came Polly)
Drew Barrymore, Cameron Diaz and Lucy Liu (Charlie’s Angels: Full Throttle)
…관심없음.

Best Kiss 최고의 키스

Owen Wilson, Carmen Electra & Amy Smart (Starsky & Hutch)
Jim Carrey & Jennifer Aniston (Bruce Almighty)
Charlize Theron & Christina Ricci (Monster)
Keanu Reeves & Monica Bellucci (The Matrix Reloaded)
Shawn Ashmore & Anna Paquin (X2: X-Men United)
…안봐서 모르겠지만… 3명?

Best Action Sequence 최고의 액션장면

Battle at Gondor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Escape from Mongolia (Charlie’s Angels: Full Throttle)
Intercoastal freeway pursuit (Bad Boys II)
Champion crane chase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애초에 다른 후보를 세우는 것 자체가 실례였다고나.

Best Fight 최고의 결투

The Rock vs. Kontiki Rebels (The Rundown)
Keanu Reeves vs. Hugo Weaving (The Matrix: Reloaded)
Hugh Jackman vs. Kelly Hu (X2: X-Men United)
Queen Latifah vs. Missi Pyle (Bringing Down the House)
Uma Thurman vs. Chiaki Kuriyama (Kill Bill Vol. 1)

…역시 세라복의 위력. (것보다, 매트릭스3는 완전히 관심밖이군…심지어 후보도 매트릭스2라니)

Breakthrough Female 괄목할 여자배우

Jessica Biel (The Texas Chainsaw Massacre)
Keira Knightley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Lindsay Lohan (Freaky Friday)
Scarlett Johansson (Lost in Translation)
Evan Rachel Wood (Thirteen)
…알께뭐야.

Breakthrough Male 괄목할 남자배우

Shawn Ashmore (X2: X-Men United)
Cillian Murphy (28 Days Later)
Ludacris (2 Fast 2 Furious)
Shia LaBeouf (Holes)
Omarion (You Got Served)
…아이스맨. 별 관심없음.

Best Movie 최고의 영화

Finding Nemo
50 First Dates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X2: X-Men United
…뭐냐, 반지의 제왕 시리즈 3년 연속 싹쓸이?!

 

— Copyleft 2004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펌] 제 2탄: 연애의 심리학

(출처) 블로그 > Future of ATC in Korea 
(원문)  http://blog.naver.com/psycho005/80002694920

!@#… 하는 김에, 밑에 이어서 2탄까지 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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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밑에 글의 반응이 폭발적이여서필 받아가지고 한 번 더 쓴 글.

—————————————————-

아.. 본인의 글이 이렇게 인기 있을 줄 몰랐다. 졸라 기분 짱이다. 어느덧 본인의 글 이제 조회수 1000회를 바라보고 있다. 내 생전에 조회수 1000회란게 우째 가능할꼬.. 개인적을호 월드컵 4강보다 더 기쁜 일이 일어난 것이다. Pride of Psychology, 꿈은 이루어진다. 역시 심리학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 하겠다.엠… 지난시간에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불쌍한 관악 중생들에게 미팅과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박수다!!!! 이 점을 절대 명심하길 바란다.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리 심박수가 중요하기로소니, 허구헌날 데이트 장소로 번지점프를 할 수 없는 일이고 귀신의 집으로 갈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산에서 뱀잡아다가 상대방 앞에 풀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졸라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서울랜드는 입장료만 해도.. 5000원이 넘는다. 졸라 슬프게도 우린 자본주의 국가에 산다. 여기서 철없는 중생, 역시 데이트에도 자본주의의 마수가 미치는구나 생각해서 혁명전사로 돌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체 게바라가 비웃는다.. –a) 혁명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심박수를 과도하게 올려 병원에라도 실려가면 응급실 비용이 더 든다. 이래 저래 한 두번 이상은 쓰기 힘든 작전이다.

심박수 이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를 역설하듯 대화란 사이좋은 바퀴벌레 한쌍이 되기 위한 뇬,놈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역시 데이트시 대화는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철간에서 대화를 즐기기도 그렇고 (본인은 해봤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졸라 쪽팔렸다.) 카페나 커피숍, 다방에서 주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돈많은 뇬, 놈들에게는 63빌딩 스카이 라운지 같은 졸라 비싸고 분위기 짱인 곳을 향하겠지만, 불쌍한 우리 관악 중생들 아직 용돈을 타서 써야하는 불쌍한 처지기에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한 장소를 찾게 마련이다. 쓰바…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산다.

그래서 언제나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본인으로써 또 하나 충격적인 실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그 전에 우선 다음 사진을 보라… (웬 뜬금없는 소리 하는지 의아할 지도 모르지만, 우선 보길 바란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리 심박수가 중요하기로소니, 허구헌날 데이트 장소로 번지점프를 할 수 없는 일이고 귀신의 집으로 갈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산에서 뱀잡아다가 상대방 앞에 풀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졸라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서울랜드는 입장료만 해도.. 5000원이 넘는다. 졸라 슬프게도 우린 자본주의 국가에 산다. 여기서 철없는 중생, 역시 데이트에도 자본주의의 마수가 미치는구나 생각해서 혁명전사로 돌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체 게바라가 비웃는다.. –a) 혁명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심박수를 과도하게 올려 병원에라도 실려가면 응급실 비용이 더 든다. 이래 저래 한 두번 이상은 쓰기 힘든 작전이다.

심박수 이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를 역설하듯 대화란 사이좋은 바퀴벌레 한쌍이 되기 위한 뇬,놈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역시 데이트시 대화는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철간에서 대화를 즐기기도 그렇고 (본인은 해봤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졸라 쪽팔렸다.) 카페나 커피숍, 다방에서 주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돈많은 뇬, 놈들에게는 63빌딩 스카이 라운지 같은 졸라 비싸고 분위기 짱인 곳을 향하겠지만, 불쌍한 우리 관악 중생들 아직 용돈을 타서 써야하는 불쌍한 처지기에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한 장소를 찾게 마련이다. 쓰바…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산다.

그래서 언제나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본인으로써 또 하나 충격적인 실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그 전에 우선 다음 사진을 보라… (웬 뜬금없는 소리 하는지 의아할 지도 모르지만, 우선 보길 바란다.) 

엠… 지난시간에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불쌍한 관악 중생들에게 미팅과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박수다!!!! 이 점을 절대 명심하길 바란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리 심박수가 중요하기로소니, 허구헌날 데이트 장소로 번지점프를 할 수 없는 일이고 귀신의 집으로 갈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산에서 뱀잡아다가 상대방 앞에 풀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졸라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서울랜드는 입장료만 해도.. 5000원이 넘는다. 졸라 슬프게도 우린 자본주의 국가에 산다. 여기서 철없는 중생, 역시 데이트에도 자본주의의 마수가 미치는구나 생각해서 혁명전사로 돌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체 게바라가 비웃는다.. –a) 혁명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심박수를 과도하게 올려 병원에라도 실려가면 응급실 비용이 더 든다. 이래 저래 한 두번 이상은 쓰기 힘든 작전이다.

심박수 이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를 역설하듯 대화란 사이좋은 바퀴벌레 한쌍이 되기 위한 뇬,놈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역시 데이트시 대화는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철간에서 대화를 즐기기도 그렇고 (본인은 해봤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졸라 쪽팔렸다.) 카페나 커피숍, 다방에서 주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돈많은 뇬, 놈들에게는 63빌딩 스카이 라운지 같은 졸라 비싸고 분위기 짱인 곳을 향하겠지만, 불쌍한 우리 관악 중생들 아직 용돈을 타서 써야하는 불쌍한 처지기에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한 장소를 찾게 마련이다. 쓰바…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산다.

그래서 언제나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본인으로써 또 하나 충격적인 실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그 전에 우선 다음 사진을 보라… (웬 뜬금없는 소리 하는지 의아할 지도 모르지만, 우선 보길 바란다.) 

 

엠… 지난시간에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불쌍한 관악 중생들에게 미팅과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박수다!!!! 이 점을 절대 명심하길 바란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리 심박수가 중요하기로소니, 허구헌날 데이트 장소로 번지점프를 할 수 없는 일이고 귀신의 집으로 갈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산에서 뱀잡아다가 상대방 앞에 풀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졸라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서울랜드는 입장료만 해도.. 5000원이 넘는다. 졸라 슬프게도 우린 자본주의 국가에 산다. 여기서 철없는 중생, 역시 데이트에도 자본주의의 마수가 미치는구나 생각해서 혁명전사로 돌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체 게바라가 비웃는다.. –a) 혁명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심박수를 과도하게 올려 병원에라도 실려가면 응급실 비용이 더 든다. 이래 저래 한 두번 이상은 쓰기 힘든 작전이다.

심박수 이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를 역설하듯 대화란 사이좋은 바퀴벌레 한쌍이 되기 위한 뇬,놈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역시 데이트시 대화는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철간에서 대화를 즐기기도 그렇고 (본인은 해봤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졸라 쪽팔렸다.) 카페나 커피숍, 다방에서 주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돈많은 뇬, 놈들에게는 63빌딩 스카이 라운지 같은 졸라 비싸고 분위기 짱인 곳을 향하겠지만, 불쌍한 우리 관악 중생들 아직 용돈을 타서 써야하는 불쌍한 처지기에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한 장소를 찾게 마련이다. 쓰바…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산다.

그래서 언제나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본인으로써 또 하나 충격적인 실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그 전에 우선 다음 사진을 보라… (웬 뜬금없는 소리 하는지 의아할 지도 모르지만, 우선 보길 바란다.) 

 

엠… 지난시간에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불쌍한 관악 중생들에게 미팅과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박수다!!!! 이 점을 절대 명심하길 바란다.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가 있다. 아무리 심박수가 중요하기로소니, 허구헌날 데이트 장소로 번지점프를 할 수 없는 일이고 귀신의 집으로 갈 수도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산에서 뱀잡아다가 상대방 앞에 풀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졸라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서울랜드는 입장료만 해도.. 5000원이 넘는다. 졸라 슬프게도 우린 자본주의 국가에 산다. 여기서 철없는 중생, 역시 데이트에도 자본주의의 마수가 미치는구나 생각해서 혁명전사로 돌변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체 게바라가 비웃는다.. –a) 혁명은 그렇게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심박수를 과도하게 올려 병원에라도 실려가면 응급실 비용이 더 든다. 이래 저래 한 두번 이상은 쓰기 힘든 작전이다.

심박수 이후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를 역설하듯 대화란 사이좋은 바퀴벌레 한쌍이 되기 위한 뇬,놈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역시 데이트시 대화는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전철간에서 대화를 즐기기도 그렇고 (본인은 해봤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졸라 쪽팔렸다.) 카페나 커피숍, 다방에서 주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다. 물론 돈많은 뇬, 놈들에게는 63빌딩 스카이 라운지 같은 졸라 비싸고 분위기 짱인 곳을 향하겠지만, 불쌍한 우리 관악 중생들 아직 용돈을 타서 써야하는 불쌍한 처지기에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한 장소를 찾게 마련이다. 쓰바… 우린 자본주의 사회에 산다.

그래서 언제나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본인으로써 또 하나 충격적인 실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한다. 그 전에 우선 다음 사진을 보라… (웬 뜬금없는 소리 하는지 의아할 지도 모르지만, 우선 보길 바란다.) 



밑에 보기 전에 우선 맘에 답을 정해라. 왼쪽? 오른쪽? 그래야, 결과에 왜곡이 없다.

자.. 어느쪽의 성유리가 더 이뻐 보이는가? (이거 매직아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절대 아니다. –;)(원래 여학우를 위해서 남자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남자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구하기가 졸라 힘들었다. 페미니즘에 열렬히 매진하고 있는 여학우분들!! 기분나빠하지 마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 하지만, 이 사진의 효과는 남녀가 동일하기 때문에 앞으로 글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니까, 시키는대로 해봐라.)대부분 정상적인 눈깔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라면 남녀에 상관없이 아마도 오른쪽에 있는 성유리가 더 이뻐 보일 것이다. 그럼 본인 묻겠다. 왜 이뻐 보이는가? 밑에 글을 읽기전에 한 번 본인 스스로 대답을 해볼 것을 권한다.

The tell – tale eyes (the role of pupil(동공) size in communication)

혹시 이미 아는 중생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을 보았을 때, 졸라 집중해서 문제를 풀 때, 그리고 호감이 있는 상대를 보았을 때, 동공크기가 커진다. 반대로 졸릴 때, 관심없는 넘이나, 무서울 때 동공크기는 작아진다. 혹시 동공이 뭐냐고 묻는 관악 중생은 없을 것이라고 본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들 고등학교에서 난다 긴다 하는 뇬, 놈들만 긁어 모아논 곳인데, 동공을 모르진 않겠지.. 쓰바 이말 듣고 괜히 나한테 항의 메일 보내진 마라. 혹시나 생물시간에 졸았던 것이라면 내 어찌 알겠는가 난 대부분의 관악 중생을 말한 것이다.

그럼 동공이 뭐 어쨌길래 그런다냐하고 묻는 중생들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다시 사진을 보기 바란다.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차이를 비교해봐라. 이제 알겠는가? 이 사진의 차이는 바로 동공의 차이에 있다. 오른쪽의 사진은 왼쪽의 사진에 비해서 동공을 크게 조작했다. 쓰바, 다른건 조작한 건 없으니까 괜히 딴지 걸지 마라. 그래도 난 양심있는 학자를 꿈꾸는 순진한.. –-a

이제 알겠는가? 동공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도 얼굴을 볼 때, 눈깔에서 그것도 동공의 크기만을 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건 완죤히 무의식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 심박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동공크기이다. 중요한 것은 동공크기이다.!!!!!

이 연구를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동공의 크기는 얼굴을 이뻐 보이게 하는게 아니다. 동공의 크기는 타인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고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데, 그 때 중요하게 사용하는 정보가 바로 동공의 크기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동공의 크기가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이지만,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동공이 커지면 내가 저 넘을 혹은 저 뇬을 좋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이거 기억해둬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니께…

논의

앞서 본인은 대화와, 커피숍, 동공을 말했다. 이 세가지로 어떤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가? 늦어가는 시간이지만, 관악의 솔로 해방을 위해서 자세하게 그 비법을 일러주겠다.

1. 대화
–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이바구를 해라.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쓰바, 눈깔 뚫어져라 보묜 절대로 안된다. 통빡을 굴려봐라. 눈깔 드리밀면, 그건 완전히 게기는 것이던지 공격을 뜻하는 것이다. 괜히 미친 X 취급 당하기 딱 좋다. 그러니까 본인의 요지는 대화를 하면서 바닥에서 100원짜리 찾지 말고 간간히 “내 동공은 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정보를 날려주라는 것이다.

2. 동공
–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동공은 아무리 커지게 해봐도 소용이 없다고 선천적 신체결함을 하소연하는 불쌍한 중생이 있을 수 있다. 마스카라는 동공의 크기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학우들은 마스카라를 찍어 바르고 나가면 몰라도 남학우들, 그럴 수도 없다. (혹시 해 볼 용기가 있음 한 번 해봐라. 혹시 결과가 좋으면 바로 나한테 이멜 쎄려주기 바란다. 나도 해보게…) 해결책은… 외국의 모 잡지를 보니까, 동공을 크게 보이게 해준다는 콘택트렌즈도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한국에서 그런게 팔린다는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다. (씰데없는 XX그라 같은 것 말고 건전한 연애문화를 위한 이런 물품이나 수입할 것이지…) 아마도 해결책은 다음 세번째를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극복을 해야할 것이다.

3. 커피숍
– 동공의 크기는 상대방에게 느끼는 호감에 의해서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도 동공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언제 커지겠는가? 바로 어두울 때다. 그렇다. 어두우면 눈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연히 동공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커피숍을 고르는데 원칙이 세워질 수 있다. 우선 어두운 커피숍을 찾아가는 것이다. 꼭 커피숍이 아니라도 좋다. 달빛아래, 가로등 및, 여하튼 어두컴컴한 그곳을 마치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으로만 찾아가듯, 남녀들도 어두운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인들을 바퀴벌레 한쌍이라고 부르는갑다… 아님말고.) 이건 두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할 수도 있고 (사실 데이트할려면 호감있는 상대랑 해야하니까, 커피숍요인은 이 작전을 구사하는 당사자한테는 그다지 소용은 없다. 단, 선천적 미세동공을 갖고 태어난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동공 역시 커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논의 바로 앞에 쓴 글을 기억하는가? 사람은 자신의 동공 크기를 무의식 추리해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결정하기도 한다!!! 결국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계속해서 어두운 곳에 있으면 눈깔이 암순응(어두운 곳에 적응)해서 동공이 다시 작아질수도 있다. 이 때에는 빛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놀랍게도 강남의 몇몇 카페에서는 실제로 조명의 변화를 주는 곳이 있다. 본인이 직접 확인했다. (오호.. 그 당시 놀라움은 상당했다. 당시 난 소개팅이 성공할 줄 믿었으나.. 사실 상대방이 졸라 아니였다. –; 됐으면 오히려 X될뻔했따…)

여하튼 이 세가지 요인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대화식으로 풀어내자면…

우선 난 상대방에게 “난 널 좋아하고 있어. 내 눈을 봐. 내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쓰바 원빈이나 송승헌만이 눈빛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저 뇬/놈 눈깔을 보니 날 좋아하는 군. 나도 호감이 가는 걸!!!”
그리고…           “어머 내 눈깔의 동공이 커졌네, 나도 쟤를 좋아하나봐!!!! “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심박수와 그리고 동공.. 이 두가지이다!!!!

관악의 솔로해방 그날을 위해서…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외로운 심리학도.

이번 글은 전번 글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지고 딱딱해졌네요. 글을 잘 쉽게 써야하는데… 그점 조금 아쉽습니다. 아.. 혹시 이 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조 밑에 제 글을 읽어보신다면 어느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글을 못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대학원 시험 치르고 꼭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만나세요  ^^ 꾸벅~
아..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로 충실히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더 많답니다.. ^^

참고문헌

Hess EH (1965) Attitude and pupil size. Scientific American 212 pp 46-54.
Hess, E.H. (1975). The role of pupil size in communication. Scientific American, 233 (5).
Hess, E.H. (1975) The Tell-Tale Eye: How Your Eyes Reveal Hidden Thoughts and Emotions. NY: van Nostrand Reinhold.

대부분 정상적인 눈깔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라면 남녀에 상관없이 아마도 오른쪽에 있는 성유리가 더 이뻐 보일 것이다. 그럼 본인 묻겠다. 왜 이뻐 보이는가? 밑에 글을 읽기전에 한 번 본인 스스로 대답을 해볼 것을 권한다.

The tell – tale eyes (the role of pupil(동공) size in communication)

혹시 이미 아는 중생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을 보았을 때, 졸라 집중해서 문제를 풀 때, 그리고 호감이 있는 상대를 보았을 때, 동공크기가 커진다. 반대로 졸릴 때, 관심없는 넘이나, 무서울 때 동공크기는 작아진다. 혹시 동공이 뭐냐고 묻는 관악 중생은 없을 것이라고 본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들 고등학교에서 난다 긴다 하는 뇬, 놈들만 긁어 모아논 곳인데, 동공을 모르진 않겠지.. 쓰바 이말 듣고 괜히 나한테 항의 메일 보내진 마라. 혹시나 생물시간에 졸았던 것이라면 내 어찌 알겠는가 난 대부분의 관악 중생을 말한 것이다.

그럼 동공이 뭐 어쨌길래 그런다냐하고 묻는 중생들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다시 사진을 보기 바란다.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차이를 비교해봐라. 이제 알겠는가? 이 사진의 차이는 바로 동공의 차이에 있다. 오른쪽의 사진은 왼쪽의 사진에 비해서 동공을 크게 조작했다. 쓰바, 다른건 조작한 건 없으니까 괜히 딴지 걸지 마라. 그래도 난 양심있는 학자를 꿈꾸는 순진한.. –-a

이제 알겠는가? 동공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도 얼굴을 볼 때, 눈깔에서 그것도 동공의 크기만을 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건 완죤히 무의식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 심박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동공크기이다. 중요한 것은 동공크기이다.!!!!!

이 연구를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동공의 크기는 얼굴을 이뻐 보이게 하는게 아니다. 동공의 크기는 타인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고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데, 그 때 중요하게 사용하는 정보가 바로 동공의 크기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동공의 크기가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이지만,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동공이 커지면 내가 저 넘을 혹은 저 뇬을 좋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이거 기억해둬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니께…

논의

앞서 본인은 대화와, 커피숍, 동공을 말했다. 이 세가지로 어떤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가? 늦어가는 시간이지만, 관악의 솔로 해방을 위해서 자세하게 그 비법을 일러주겠다.

1. 대화
–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이바구를 해라.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쓰바, 눈깔 뚫어져라 보묜 절대로 안된다. 통빡을 굴려봐라. 눈깔 드리밀면, 그건 완전히 게기는 것이던지 공격을 뜻하는 것이다. 괜히 미친 X 취급 당하기 딱 좋다. 그러니까 본인의 요지는 대화를 하면서 바닥에서 100원짜리 찾지 말고 간간히 “내 동공은 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정보를 날려주라는 것이다.

2. 동공
–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동공은 아무리 커지게 해봐도 소용이 없다고 선천적 신체결함을 하소연하는 불쌍한 중생이 있을 수 있다. 마스카라는 동공의 크기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학우들은 마스카라를 찍어 바르고 나가면 몰라도 남학우들, 그럴 수도 없다. (혹시 해 볼 용기가 있음 한 번 해봐라. 혹시 결과가 좋으면 바로 나한테 이멜 쎄려주기 바란다. 나도 해보게…) 해결책은… 외국의 모 잡지를 보니까, 동공을 크게 보이게 해준다는 콘택트렌즈도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한국에서 그런게 팔린다는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다. (씰데없는 XX그라 같은 것 말고 건전한 연애문화를 위한 이런 물품이나 수입할 것이지…) 아마도 해결책은 다음 세번째를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극복을 해야할 것이다.

3. 커피숍
– 동공의 크기는 상대방에게 느끼는 호감에 의해서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도 동공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언제 커지겠는가? 바로 어두울 때다. 그렇다. 어두우면 눈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연히 동공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커피숍을 고르는데 원칙이 세워질 수 있다. 우선 어두운 커피숍을 찾아가는 것이다. 꼭 커피숍이 아니라도 좋다. 달빛아래, 가로등 및, 여하튼 어두컴컴한 그곳을 마치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으로만 찾아가듯, 남녀들도 어두운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인들을 바퀴벌레 한쌍이라고 부르는갑다… 아님말고.) 이건 두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할 수도 있고 (사실 데이트할려면 호감있는 상대랑 해야하니까, 커피숍요인은 이 작전을 구사하는 당사자한테는 그다지 소용은 없다. 단, 선천적 미세동공을 갖고 태어난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동공 역시 커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논의 바로 앞에 쓴 글을 기억하는가? 사람은 자신의 동공 크기를 무의식 추리해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결정하기도 한다!!! 결국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계속해서 어두운 곳에 있으면 눈깔이 암순응(어두운 곳에 적응)해서 동공이 다시 작아질수도 있다. 이 때에는 빛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놀랍게도 강남의 몇몇 카페에서는 실제로 조명의 변화를 주는 곳이 있다. 본인이 직접 확인했다. (오호.. 그 당시 놀라움은 상당했다. 당시 난 소개팅이 성공할 줄 믿었으나.. 사실 상대방이 졸라 아니였다. –; 됐으면 오히려 X될뻔했따…)

여하튼 이 세가지 요인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대화식으로 풀어내자면…

우선 난 상대방에게 “난 널 좋아하고 있어. 내 눈을 봐. 내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쓰바 원빈이나 송승헌만이 눈빛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저 뇬/놈 눈깔을 보니 날 좋아하는 군. 나도 호감이 가는 걸!!!”
그리고…           “어머 내 눈깔의 동공이 커졌네, 나도 쟤를 좋아하나봐!!!! “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심박수와 그리고 동공.. 이 두가지이다!!!!

관악의 솔로해방 그날을 위해서…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외로운 심리학도.

이번 글은 전번 글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지고 딱딱해졌네요. 글을 잘 쉽게 써야하는데… 그점 조금 아쉽습니다. 아.. 혹시 이 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조 밑에 제 글을 읽어보신다면 어느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글을 못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대학원 시험 치르고 꼭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만나세요  ^^ 꾸벅~
아..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로 충실히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더 많답니다.. ^^

참고문헌

Hess EH (1965) Attitude and pupil size. Scientific American 212 pp 46-54.
Hess, E.H. (1975). The role of pupil size in communication. Scientific American, 233 (5).
Hess, E.H. (1975) The Tell-Tale Eye: How Your Eyes Reveal Hidden Thoughts and Emotions. NY: van Nostrand Reinhold.

(원래 여학우를 위해서 남자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남자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구하기가 졸라 힘들었다. 페미니즘에 열렬히 매진하고 있는 여학우분들!! 기분나빠하지 마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 하지만, 이 사진의 효과는 남녀가 동일하기 때문에 앞으로 글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니까, 시키는대로 해봐라.)

대부분 정상적인 눈깔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라면 남녀에 상관없이 아마도 오른쪽에 있는 성유리가 더 이뻐 보일 것이다. 그럼 본인 묻겠다. 왜 이뻐 보이는가? 밑에 글을 읽기전에 한 번 본인 스스로 대답을 해볼 것을 권한다.

The tell – tale eyes (the role of pupil(동공) size in communication)

혹시 이미 아는 중생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을 보았을 때, 졸라 집중해서 문제를 풀 때, 그리고 호감이 있는 상대를 보았을 때, 동공크기가 커진다. 반대로 졸릴 때, 관심없는 넘이나, 무서울 때 동공크기는 작아진다. 혹시 동공이 뭐냐고 묻는 관악 중생은 없을 것이라고 본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들 고등학교에서 난다 긴다 하는 뇬, 놈들만 긁어 모아논 곳인데, 동공을 모르진 않겠지.. 쓰바 이말 듣고 괜히 나한테 항의 메일 보내진 마라. 혹시나 생물시간에 졸았던 것이라면 내 어찌 알겠는가 난 대부분의 관악 중생을 말한 것이다.

그럼 동공이 뭐 어쨌길래 그런다냐하고 묻는 중생들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다시 사진을 보기 바란다.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차이를 비교해봐라. 이제 알겠는가? 이 사진의 차이는 바로 동공의 차이에 있다. 오른쪽의 사진은 왼쪽의 사진에 비해서 동공을 크게 조작했다. 쓰바, 다른건 조작한 건 없으니까 괜히 딴지 걸지 마라. 그래도 난 양심있는 학자를 꿈꾸는 순진한.. –-a

이제 알겠는가? 동공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도 얼굴을 볼 때, 눈깔에서 그것도 동공의 크기만을 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건 완죤히 무의식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 심박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동공크기이다. 중요한 것은 동공크기이다.!!!!!

이 연구를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동공의 크기는 얼굴을 이뻐 보이게 하는게 아니다. 동공의 크기는 타인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고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데, 그 때 중요하게 사용하는 정보가 바로 동공의 크기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동공의 크기가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이지만,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동공이 커지면 내가 저 넘을 혹은 저 뇬을 좋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이거 기억해둬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니께…

논의

앞서 본인은 대화와, 커피숍, 동공을 말했다. 이 세가지로 어떤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가? 늦어가는 시간이지만, 관악의 솔로 해방을 위해서 자세하게 그 비법을 일러주겠다.

1. 대화
–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이바구를 해라.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쓰바, 눈깔 뚫어져라 보묜 절대로 안된다. 통빡을 굴려봐라. 눈깔 드리밀면, 그건 완전히 게기는 것이던지 공격을 뜻하는 것이다. 괜히 미친 X 취급 당하기 딱 좋다. 그러니까 본인의 요지는 대화를 하면서 바닥에서 100원짜리 찾지 말고 간간히 “내 동공은 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정보를 날려주라는 것이다.

2. 동공
–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동공은 아무리 커지게 해봐도 소용이 없다고 선천적 신체결함을 하소연하는 불쌍한 중생이 있을 수 있다. 마스카라는 동공의 크기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학우들은 마스카라를 찍어 바르고 나가면 몰라도 남학우들, 그럴 수도 없다. (혹시 해 볼 용기가 있음 한 번 해봐라. 혹시 결과가 좋으면 바로 나한테 이멜 쎄려주기 바란다. 나도 해보게…) 해결책은… 외국의 모 잡지를 보니까, 동공을 크게 보이게 해준다는 콘택트렌즈도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한국에서 그런게 팔린다는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다. (씰데없는 XX그라 같은 것 말고 건전한 연애문화를 위한 이런 물품이나 수입할 것이지…) 아마도 해결책은 다음 세번째를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극복을 해야할 것이다.

3. 커피숍
– 동공의 크기는 상대방에게 느끼는 호감에 의해서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도 동공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언제 커지겠는가? 바로 어두울 때다. 그렇다. 어두우면 눈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연히 동공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커피숍을 고르는데 원칙이 세워질 수 있다. 우선 어두운 커피숍을 찾아가는 것이다. 꼭 커피숍이 아니라도 좋다. 달빛아래, 가로등 및, 여하튼 어두컴컴한 그곳을 마치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으로만 찾아가듯, 남녀들도 어두운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인들을 바퀴벌레 한쌍이라고 부르는갑다… 아님말고.) 이건 두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할 수도 있고 (사실 데이트할려면 호감있는 상대랑 해야하니까, 커피숍요인은 이 작전을 구사하는 당사자한테는 그다지 소용은 없다. 단, 선천적 미세동공을 갖고 태어난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동공 역시 커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논의 바로 앞에 쓴 글을 기억하는가? 사람은 자신의 동공 크기를 무의식 추리해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결정하기도 한다!!! 결국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계속해서 어두운 곳에 있으면 눈깔이 암순응(어두운 곳에 적응)해서 동공이 다시 작아질수도 있다. 이 때에는 빛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놀랍게도 강남의 몇몇 카페에서는 실제로 조명의 변화를 주는 곳이 있다. 본인이 직접 확인했다. (오호.. 그 당시 놀라움은 상당했다. 당시 난 소개팅이 성공할 줄 믿었으나.. 사실 상대방이 졸라 아니였다. –; 됐으면 오히려 X될뻔했따…)

여하튼 이 세가지 요인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대화식으로 풀어내자면…

우선 난 상대방에게 “난 널 좋아하고 있어. 내 눈을 봐. 내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쓰바 원빈이나 송승헌만이 눈빛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저 뇬/놈 눈깔을 보니 날 좋아하는 군. 나도 호감이 가는 걸!!!”
그리고…           “어머 내 눈깔의 동공이 커졌네, 나도 쟤를 좋아하나봐!!!! “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심박수와 그리고 동공.. 이 두가지이다!!!!

관악의 솔로해방 그날을 위해서…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외로운 심리학도.

이번 글은 전번 글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지고 딱딱해졌네요. 글을 잘 쉽게 써야하는데… 그점 조금 아쉽습니다. 아.. 혹시 이 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조 밑에 제 글을 읽어보신다면 어느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글을 못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대학원 시험 치르고 꼭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만나세요  ^^ 꾸벅~
아..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로 충실히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더 많답니다.. ^^

참고문헌

Hess EH (1965) Attitude and pupil size. Scientific American 212 pp 46-54.
Hess, E.H. (1975). The role of pupil size in communication. Scientific American, 233 (5).
Hess, E.H. (1975) The Tell-Tale Eye: How Your Eyes Reveal Hidden Thoughts and Emotions. NY: van Nostrand Reinhold.

 

(원래 여학우를 위해서 남자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남자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구하기가 졸라 힘들었다. 페미니즘에 열렬히 매진하고 있는 여학우분들!! 기분나빠하지 마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 하지만, 이 사진의 효과는 남녀가 동일하기 때문에 앞으로 글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니까, 시키는대로 해봐라.)

대부분 정상적인 눈깔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라면 남녀에 상관없이 아마도 오른쪽에 있는 성유리가 더 이뻐 보일 것이다. 그럼 본인 묻겠다. 왜 이뻐 보이는가? 밑에 글을 읽기전에 한 번 본인 스스로 대답을 해볼 것을 권한다.

The tell – tale eyes (the role of pupil(동공) size in communication)

혹시 이미 아는 중생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을 보았을 때, 졸라 집중해서 문제를 풀 때, 그리고 호감이 있는 상대를 보았을 때, 동공크기가 커진다. 반대로 졸릴 때, 관심없는 넘이나, 무서울 때 동공크기는 작아진다. 혹시 동공이 뭐냐고 묻는 관악 중생은 없을 것이라고 본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들 고등학교에서 난다 긴다 하는 뇬, 놈들만 긁어 모아논 곳인데, 동공을 모르진 않겠지.. 쓰바 이말 듣고 괜히 나한테 항의 메일 보내진 마라. 혹시나 생물시간에 졸았던 것이라면 내 어찌 알겠는가 난 대부분의 관악 중생을 말한 것이다.

그럼 동공이 뭐 어쨌길래 그런다냐하고 묻는 중생들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다시 사진을 보기 바란다.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차이를 비교해봐라. 이제 알겠는가? 이 사진의 차이는 바로 동공의 차이에 있다. 오른쪽의 사진은 왼쪽의 사진에 비해서 동공을 크게 조작했다. 쓰바, 다른건 조작한 건 없으니까 괜히 딴지 걸지 마라. 그래도 난 양심있는 학자를 꿈꾸는 순진한.. –-a

이제 알겠는가? 동공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도 얼굴을 볼 때, 눈깔에서 그것도 동공의 크기만을 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건 완죤히 무의식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 심박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동공크기이다. 중요한 것은 동공크기이다.!!!!!

이 연구를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동공의 크기는 얼굴을 이뻐 보이게 하는게 아니다. 동공의 크기는 타인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고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데, 그 때 중요하게 사용하는 정보가 바로 동공의 크기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동공의 크기가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이지만,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동공이 커지면 내가 저 넘을 혹은 저 뇬을 좋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이거 기억해둬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니께…

논의

앞서 본인은 대화와, 커피숍, 동공을 말했다. 이 세가지로 어떤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가? 늦어가는 시간이지만, 관악의 솔로 해방을 위해서 자세하게 그 비법을 일러주겠다.

1. 대화
–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이바구를 해라.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쓰바, 눈깔 뚫어져라 보묜 절대로 안된다. 통빡을 굴려봐라. 눈깔 드리밀면, 그건 완전히 게기는 것이던지 공격을 뜻하는 것이다. 괜히 미친 X 취급 당하기 딱 좋다. 그러니까 본인의 요지는 대화를 하면서 바닥에서 100원짜리 찾지 말고 간간히 “내 동공은 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정보를 날려주라는 것이다.

2. 동공
–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동공은 아무리 커지게 해봐도 소용이 없다고 선천적 신체결함을 하소연하는 불쌍한 중생이 있을 수 있다. 마스카라는 동공의 크기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학우들은 마스카라를 찍어 바르고 나가면 몰라도 남학우들, 그럴 수도 없다. (혹시 해 볼 용기가 있음 한 번 해봐라. 혹시 결과가 좋으면 바로 나한테 이멜 쎄려주기 바란다. 나도 해보게…) 해결책은… 외국의 모 잡지를 보니까, 동공을 크게 보이게 해준다는 콘택트렌즈도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한국에서 그런게 팔린다는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다. (씰데없는 XX그라 같은 것 말고 건전한 연애문화를 위한 이런 물품이나 수입할 것이지…) 아마도 해결책은 다음 세번째를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극복을 해야할 것이다.

3. 커피숍
– 동공의 크기는 상대방에게 느끼는 호감에 의해서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도 동공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언제 커지겠는가? 바로 어두울 때다. 그렇다. 어두우면 눈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연히 동공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커피숍을 고르는데 원칙이 세워질 수 있다. 우선 어두운 커피숍을 찾아가는 것이다. 꼭 커피숍이 아니라도 좋다. 달빛아래, 가로등 및, 여하튼 어두컴컴한 그곳을 마치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으로만 찾아가듯, 남녀들도 어두운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인들을 바퀴벌레 한쌍이라고 부르는갑다… 아님말고.) 이건 두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할 수도 있고 (사실 데이트할려면 호감있는 상대랑 해야하니까, 커피숍요인은 이 작전을 구사하는 당사자한테는 그다지 소용은 없다. 단, 선천적 미세동공을 갖고 태어난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동공 역시 커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논의 바로 앞에 쓴 글을 기억하는가? 사람은 자신의 동공 크기를 무의식 추리해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결정하기도 한다!!! 결국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계속해서 어두운 곳에 있으면 눈깔이 암순응(어두운 곳에 적응)해서 동공이 다시 작아질수도 있다. 이 때에는 빛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놀랍게도 강남의 몇몇 카페에서는 실제로 조명의 변화를 주는 곳이 있다. 본인이 직접 확인했다. (오호.. 그 당시 놀라움은 상당했다. 당시 난 소개팅이 성공할 줄 믿었으나.. 사실 상대방이 졸라 아니였다. –; 됐으면 오히려 X될뻔했따…)

여하튼 이 세가지 요인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대화식으로 풀어내자면…

우선 난 상대방에게 “난 널 좋아하고 있어. 내 눈을 봐. 내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쓰바 원빈이나 송승헌만이 눈빛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저 뇬/놈 눈깔을 보니 날 좋아하는 군. 나도 호감이 가는 걸!!!”
그리고…           “어머 내 눈깔의 동공이 커졌네, 나도 쟤를 좋아하나봐!!!! “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심박수와 그리고 동공.. 이 두가지이다!!!!

관악의 솔로해방 그날을 위해서…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외로운 심리학도.

이번 글은 전번 글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지고 딱딱해졌네요. 글을 잘 쉽게 써야하는데… 그점 조금 아쉽습니다. 아.. 혹시 이 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조 밑에 제 글을 읽어보신다면 어느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글을 못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대학원 시험 치르고 꼭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만나세요  ^^ 꾸벅~
아..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로 충실히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더 많답니다.. ^^

참고문헌

Hess EH (1965) Attitude and pupil size. Scientific American 212 pp 46-54.
Hess, E.H. (1975). The role of pupil size in communication. Scientific American, 233 (5).
Hess, E.H. (1975) The Tell-Tale Eye: How Your Eyes Reveal Hidden Thoughts and Emotions. NY: van Nostrand Reinhold.

 

(원래 여학우를 위해서 남자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남자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구하기가 졸라 힘들었다. 페미니즘에 열렬히 매진하고 있는 여학우분들!! 기분나빠하지 마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 하지만, 이 사진의 효과는 남녀가 동일하기 때문에 앞으로 글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니까, 시키는대로 해봐라.)

대부분 정상적인 눈깔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라면 남녀에 상관없이 아마도 오른쪽에 있는 성유리가 더 이뻐 보일 것이다. 그럼 본인 묻겠다. 왜 이뻐 보이는가? 밑에 글을 읽기전에 한 번 본인 스스로 대답을 해볼 것을 권한다.

The tell – tale eyes (the role of pupil(동공) size in communication)

혹시 이미 아는 중생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을 보았을 때, 졸라 집중해서 문제를 풀 때, 그리고 호감이 있는 상대를 보았을 때, 동공크기가 커진다. 반대로 졸릴 때, 관심없는 넘이나, 무서울 때 동공크기는 작아진다. 혹시 동공이 뭐냐고 묻는 관악 중생은 없을 것이라고 본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들 고등학교에서 난다 긴다 하는 뇬, 놈들만 긁어 모아논 곳인데, 동공을 모르진 않겠지.. 쓰바 이말 듣고 괜히 나한테 항의 메일 보내진 마라. 혹시나 생물시간에 졸았던 것이라면 내 어찌 알겠는가 난 대부분의 관악 중생을 말한 것이다.

그럼 동공이 뭐 어쨌길래 그런다냐하고 묻는 중생들이 있을 것이다. 자 그럼 다시 사진을 보기 바란다.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차이를 비교해봐라. 이제 알겠는가? 이 사진의 차이는 바로 동공의 차이에 있다. 오른쪽의 사진은 왼쪽의 사진에 비해서 동공을 크게 조작했다. 쓰바, 다른건 조작한 건 없으니까 괜히 딴지 걸지 마라. 그래도 난 양심있는 학자를 꿈꾸는 순진한.. –-a

이제 알겠는가? 동공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도 얼굴을 볼 때, 눈깔에서 그것도 동공의 크기만을 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건 완죤히 무의식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 심박수에 이어서 이번에는 동공크기이다. 중요한 것은 동공크기이다.!!!!!

이 연구를 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동공의 크기는 얼굴을 이뻐 보이게 하는게 아니다. 동공의 크기는 타인에게 나는 당신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고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데, 그 때 중요하게 사용하는 정보가 바로 동공의 크기인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동공의 크기가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이지만,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게 하는 중요한 정보로도 쓰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자신도 모르게 동공이 커지면 내가 저 넘을 혹은 저 뇬을 좋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이거 기억해둬라!!!) 논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니께…

논의

앞서 본인은 대화와, 커피숍, 동공을 말했다. 이 세가지로 어떤 논의를 끌어낼 수 있는가? 늦어가는 시간이지만, 관악의 솔로 해방을 위해서 자세하게 그 비법을 일러주겠다.

1. 대화
–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이바구를 해라. 자신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는 정보를 팍팍 날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쓰바, 눈깔 뚫어져라 보묜 절대로 안된다. 통빡을 굴려봐라. 눈깔 드리밀면, 그건 완전히 게기는 것이던지 공격을 뜻하는 것이다. 괜히 미친 X 취급 당하기 딱 좋다. 그러니까 본인의 요지는 대화를 하면서 바닥에서 100원짜리 찾지 말고 간간히 “내 동공은 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정보를 날려주라는 것이다.

2. 동공
–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동공은 아무리 커지게 해봐도 소용이 없다고 선천적 신체결함을 하소연하는 불쌍한 중생이 있을 수 있다. 마스카라는 동공의 크기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학우들은 마스카라를 찍어 바르고 나가면 몰라도 남학우들, 그럴 수도 없다. (혹시 해 볼 용기가 있음 한 번 해봐라. 혹시 결과가 좋으면 바로 나한테 이멜 쎄려주기 바란다. 나도 해보게…) 해결책은… 외국의 모 잡지를 보니까, 동공을 크게 보이게 해준다는 콘택트렌즈도 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한국에서 그런게 팔린다는 이야기는 아직 접하지 못했다. (씰데없는 XX그라 같은 것 말고 건전한 연애문화를 위한 이런 물품이나 수입할 것이지…) 아마도 해결책은 다음 세번째를 적절히 구사함으로써 극복을 해야할 것이다.

3. 커피숍
– 동공의 크기는 상대방에게 느끼는 호감에 의해서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도 동공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언제 커지겠는가? 바로 어두울 때다. 그렇다. 어두우면 눈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연히 동공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자, 그렇다면 커피숍을 고르는데 원칙이 세워질 수 있다. 우선 어두운 커피숍을 찾아가는 것이다. 꼭 커피숍이 아니라도 좋다. 달빛아래, 가로등 및, 여하튼 어두컴컴한 그곳을 마치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으로만 찾아가듯, 남녀들도 어두운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인들을 바퀴벌레 한쌍이라고 부르는갑다… 아님말고.) 이건 두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내 동공의 크기를 크게 할 수도 있고 (사실 데이트할려면 호감있는 상대랑 해야하니까, 커피숍요인은 이 작전을 구사하는 당사자한테는 그다지 소용은 없다. 단, 선천적 미세동공을 갖고 태어난 이들에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동공 역시 커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논의 바로 앞에 쓴 글을 기억하는가? 사람은 자신의 동공 크기를 무의식 추리해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결정하기도 한다!!! 결국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들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계속해서 어두운 곳에 있으면 눈깔이 암순응(어두운 곳에 적응)해서 동공이 다시 작아질수도 있다. 이 때에는 빛의 변화를 주어야 한다. 놀랍게도 강남의 몇몇 카페에서는 실제로 조명의 변화를 주는 곳이 있다. 본인이 직접 확인했다. (오호.. 그 당시 놀라움은 상당했다. 당시 난 소개팅이 성공할 줄 믿었으나.. 사실 상대방이 졸라 아니였다. –; 됐으면 오히려 X될뻔했따…)

여하튼 이 세가지 요인을 적절히 구사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걸 대화식으로 풀어내자면…

우선 난 상대방에게 “난 널 좋아하고 있어. 내 눈을 봐. 내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
(쓰바 원빈이나 송승헌만이 눈빛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저 뇬/놈 눈깔을 보니 날 좋아하는 군. 나도 호감이 가는 걸!!!”
그리고…           “어머 내 눈깔의 동공이 커졌네, 나도 쟤를 좋아하나봐!!!! “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심박수와 그리고 동공.. 이 두가지이다!!!!

관악의 솔로해방 그날을 위해서…
연애의 과학화를 외치는 외로운 심리학도.

이번 글은 전번 글에 비해서 많이 어려워지고 딱딱해졌네요. 글을 잘 쉽게 써야하는데… 그점 조금 아쉽습니다. 아.. 혹시 이 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면, 조 밑에 제 글을 읽어보신다면 어느정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글을 못 올릴 것 같군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대학원 시험 치르고 꼭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사람 만나세요  ^^ 꾸벅~
아..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메일 보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로 충실히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에는 재미있는 내용이 더 많답니다.. ^^

참고문헌

Hess EH (1965) Attitude and pupil size. Scientific American 212 pp 46-54.
Hess, E.H. (1975). The role of pupil size in communication. Scientific American, 233 (5).
Hess, E.H. (1975) The Tell-Tale Eye: How Your Eyes Reveal Hidden Thoughts and Emotions. NY: van Nostrand Reinhold.

[펌] 아주 예전에 썼던 글 : 연애의 심리학

(출처) 블로그 > Future of ATC in Korea 
(원문) http://blog.naver.com/psycho005/80002694709  

!@#… 일국이라고, 심리학과 학부시절부터 좋은 후배. 심리학류 정파 냉혈유머의 맥을 이어가는 처지, 개그의 정도(正道)를 추구하는 자들로서 이리저리 뻘소리를 많이 하고 돌아다녔던 과거가… 여하튼 그 인간 블로그에서 살짝 퍼옴.   (에에… 밑에 ‘대바늘당’ 이야기에서 약간은 양심의 가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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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Life에 2002년에 올린 글인데.. 그냥 게시판에 글 좀 올리려고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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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심리학과다. 그래서 미팅이니 소개팅이니 나가면 졸라 신기하게 생각한다. 뭐 만나는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쓰바, 때에 따라서 어떤 여인네는 내게 자기 마음을 맞춰 보라고도 하고, 최면을 걸어보라고도 한다. 나 참. 내가 최면을 걸 줄 알고, 마음을 읽을 줄 알았으면 소개팅이나 하고 있겠냐? 방송국 로비에서 죽치고 앉아서 소위 말하는 쭉쭉빵빵의 미녀들을 꼬시고 있었겠지. –; (참고로 본인의 이상형은 이영애나 심은하다. 혹시 관악에 그러한 외모에 82%이상 근접하다고 자신하시는 분. 바로 이멜 쎄려주기 바란다.  연건, 수원도 상관없다. 아니.. 사실 학교 불문, 지역불문한다. 단, 트랜스는 사양한다. –;)이미 말했듯이 본인은 심리학과다. 근데 솔직히 나도 지금까지 내가 뭘 배웠는지 잘 모른다. 아마 제비 심리학이니, 미팅 심리학 같은 것이 있었으면 내 전공성적이 4.0을 넘겼을 지도 모르지만, 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분과들이 많아서리.. 쫌 부진하다. (어떤 놈은 지각심리학 듣는다고 하니까, 수업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들의 심리학이냐고 했다. 쓰바, 그 놈아 나한테 죽을 뻔 했다.) 뭐 공부는 안했어도 간간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몇가지 내용들이 있어서 본인.. 만인에게 심리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당빠 여기 올리는 내용이니까, 남녀상열지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만 올린다. 물론 글의 심오함을 기대했다면 당장 목록보기나 빽을 눌러라. 그러나 깊어가는 이 가을 아직도 짝을 못찾아 헤메는 불쌍한 중생이 있다면 이 글을 탐독하고 또 탐독해라. 심리학에 힘을 입어 올해 겨울은 여우 허리띠에 늑대 목도리를 꿰어찰 수 있길 간절히 빌어주마.한눈에 콩깍지 – 그 정체를 까발려 주마!!!

“한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의 정의

우리는 대개 멋있고 이쁜 이성친구를 사귀고 있는 년/놈들에게는 절대로 콩깍지가 씌웠다는 말을 안한다. 대개 부러워하는 시선으로 – 말이 부러워지 졸라 시기한다. – 바라본다. 하지만 세상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커플들도 있으니.. 바로 그 옛날 논스톱에 나왔던 조인성, 박경림 커플과 양동근 짱나라 커플이 가장 잘 알려진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대개 이런경우 사람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라고 이해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인은 “한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를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자기 개념이 정상적인 인간이 이성간의 외모 격차가 신의주와 부산과의 격차와도 같은데, 경의선으로 기차가 다니듯이 필이 통하는, 즉, 한눈에 뻑가는 정신적 일탈 행위”라고 정의하겠다.  

하지만 본인 심리학도로 절대 이 현상을 그냥 보아넘길 수가 없었다. 우째 그런 일이 일어난단 말이냐. 자기 개념이 분명한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지보다 못한 하늘도 땅도 이해 못할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더군다나 일 이년 보아서 정든 것이 아니라, 한 눈에 반했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본인.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실험결과를 알게 되었다.

Emotional Misattribution

이름하야 “Emotional Misattiribution” 해석하면 “정서의 귀인오류”라고 할 수 있다. 아.. Emotion을 심리학과에서는 정서라고 해석한다. 감정, 필, 감상, 감성.. 모두 아니다. 어디까지나, Emotion은 정서다. 혹시 영문과 학우들 중 불만인 분, 심리학과 민경환 선생님이나 최인철 선생님을 찾아가서 따져라. 난 그렇게 배웠을 뿐이다.

그 내용인 즉,

옛날에 졸라 머리좋은 심리학자가 한 명 있었다. 근데 어느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거야.. 그래서 자기과에서 뭐 별로 못생기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여학생을 시켜서 남자들에게 모종의 설문조사를 하라고 했지. 근데 중요한 건 설문조사가 아니였어. 그 심리학자, 그 여학생에게… 야… 산으로 올라가서 외나무 다리에서 설문조사해라.. 그리고 설문조사 끝나면 꼭 실험실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나중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하라고 말해라. 그 여학생..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래도 교수가 시키는 일이니 뭐 어쩌겠나… 그냥 올라갔어.. (그 산이 애팔래치아인지 로키인지는 묻지마라… 확인할 수 없다…) 교수가 시키는 대로 남자들만 골라서 설문조사를 하고 내려왔지.. 그랬더니만, 이제 그 교수.. 그 여학생에게 또 시키길.. 이번엔 거리로 나가라, 거기서 지난번과 똑같이 남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전화번호 알려주라고 시킨거야. 쓰바 이거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또 시키는 대로 했지.

그리고 실험실로 돌아온 여학생, 돌아오니 웬걸.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남자들이 다 실험실로 전화를 한거야. 그에 반해서 거리에 있던 남자들 이 시시한 여자한테 뭔 볼일이 있겠나 하고 전화를 하지 않았더란다.

전화까지 다 받은 여학생… (남자들이 자기한테 반한 줄 알아겠지? ^^) 교수님에게 물었지.. “선생님 연구의 목적이 무~언가요? *^^* 혹시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아보려고요??”

그랬더니 교수왈
“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엄청 긴장되고 흥분된 상태일꺼야, 그런데 네가 설문조사를 했지.. 설문에 응했던 남자들은 자기네가 흥분된 이유가 사실은 높은데 있어서지만, 네가 눈앞에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너 때문에 자기가 흥분한 줄 알고 착각을 한거지. 즉 자신이 너한테 반한줄 착각했던게야. 그런데 거리에서 설문에 응한 남자들은 뭐 흥분할일이 있었겠어? 그래서 그냥 넘어간거야.. “

이게 진짜냐고? 진짜다. 난 이 실험을 접한 순간 바로 콩깍지는 이렇게 해서 씌여지는 것이라고 추리를 했다. 그래.. 쪼인성과 짱나라는 박경림, 양똥근을 처음보았던 바로 그 때, 산위에 있었거나, 총알택시 안에 있었거나, 번지점프를 하고 있었을거다. 아님 감기약 졸라 처먹고 심박수 200을 넘기고 있던지, 뽕하고 있었던지.. 여하튼 걔네들이 헤까닥 한 이유는 상황때문인데, 박경림인, 양똥근한테 반한거라고 착각한거다!!!!!

아.. 이 어찌 놀랍지 아니하지 않은 연구인가!!! 난 개인적으로 이 심리학자, GNP당 (Great Needle Party) – 일명 대바늘당 : 긴 겨울 외로움에 못이겨 자기 허벅지를 대바늘로 마구마구 찔러대는 사람들이 결성한 20세기말 심리학과에서 결성되었던 전설의 당, 관악의 정치세력화를 꿈꾸었으나, 당수의 자격상실로 인해 해체되고 말았다 – 의 정신적 지주로 모셔야한다고 생각했다.

논의

이 실험이 아직 짝을 못찾고 관악을 헤메고 다니는 학우들, 그리고 자신의 선천적 외모결함과 후천적 성격결함 때문에 앞으로 짝을 찾을 가망성이 희박한 학우들에게 주는 함의는 대단하다고 자평한다. 그리고 마담뚜나 아니 무슈뚜 – 맞냐? 본인은 프랑스어 조또 모른다 -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뺨 석대 대신 술 석잔을 얻어마시고자 할 때,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극구 우기는 바이다.

아직도 모르겠다고? 이 실험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급속히 나가기 위해서는 남산 케이블카로, 관악산 꼭대기로, 청평 번지점프대로, 아니면 가까운 서울랜드 블랙홀2000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 소개팅 주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녹두의 카페가 아닌 그 다른 어딘가를 가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로 귀신의 집 어떤가? 무드가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매력이 아니다!!! 우선 상대방의 심박수를 올려놓고 보는게 중요한 것이다!!!!

관악인이여.. 심리학의 도움을 받아 부디 솔로탈출에 성공하시길 빈다.
참고로 본인.. 아직 솔로 탈출.. 못했다.  –a

다음편 언제 올릴 줄은 모르지만, 관악의 솔로해방을 위해서 본인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솔로해방..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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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하도 심심해서 딴지일보를 보고 저도 글을 한 번 재미있게 써보고 싶어서 한 번 써봤습니다. 근데 원래 글을 잘 못써서 흉내가 쉽지는 않네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 비속어가 많아졌는데, 좀 불쾌하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 글이 하도 없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 혹 이런 내용에 학문적인 접근을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인간관계의 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책과 제 옛날 노트를 토대로 가상적으로 꾸며본 것입니다. (밑에 참고문헌에는 이 실험은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

참고문헌
Taylor, S., E. (1997). Social psychology. p.65-69.

한눈에 콩깍지 – 그 정체를 까발려 주마!!!

“한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의 정의

우리는 대개 멋있고 이쁜 이성친구를 사귀고 있는 년/놈들에게는 절대로 콩깍지가 씌웠다는 말을 안한다. 대개 부러워하는 시선으로 – 말이 부러워지 졸라 시기한다. – 바라본다. 하지만 세상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커플들도 있으니.. 바로 그 옛날 논스톱에 나왔던 조인성, 박경림 커플과 양동근 짱나라 커플이 가장 잘 알려진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대개 이런경우 사람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라고 이해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인은 “한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를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자기 개념이 정상적인 인간이 이성간의 외모 격차가 신의주와 부산과의 격차와도 같은데, 경의선으로 기차가 다니듯이 필이 통하는, 즉, 한눈에 뻑가는 정신적 일탈 행위”라고 정의하겠다.  

하지만 본인 심리학도로 절대 이 현상을 그냥 보아넘길 수가 없었다. 우째 그런 일이 일어난단 말이냐. 자기 개념이 분명한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지보다 못한 하늘도 땅도 이해 못할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더군다나 일 이년 보아서 정든 것이 아니라, 한 눈에 반했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본인.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실험결과를 알게 되었다.

Emotional Misattribution

이름하야 “Emotional Misattiribution” 해석하면 “정서의 귀인오류”라고 할 수 있다. 아.. Emotion을 심리학과에서는 정서라고 해석한다. 감정, 필, 감상, 감성.. 모두 아니다. 어디까지나, Emotion은 정서다. 혹시 영문과 학우들 중 불만인 분, 심리학과 민경환 선생님이나 최인철 선생님을 찾아가서 따져라. 난 그렇게 배웠을 뿐이다.

그 내용인 즉,

옛날에 졸라 머리좋은 심리학자가 한 명 있었다. 근데 어느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거야.. 그래서 자기과에서 뭐 별로 못생기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여학생을 시켜서 남자들에게 모종의 설문조사를 하라고 했지. 근데 중요한 건 설문조사가 아니였어. 그 심리학자, 그 여학생에게… 야… 산으로 올라가서 외나무 다리에서 설문조사해라.. 그리고 설문조사 끝나면 꼭 실험실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나중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하라고 말해라. 그 여학생..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래도 교수가 시키는 일이니 뭐 어쩌겠나… 그냥 올라갔어.. (그 산이 애팔래치아인지 로키인지는 묻지마라… 확인할 수 없다…) 교수가 시키는 대로 남자들만 골라서 설문조사를 하고 내려왔지.. 그랬더니만, 이제 그 교수.. 그 여학생에게 또 시키길.. 이번엔 거리로 나가라, 거기서 지난번과 똑같이 남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전화번호 알려주라고 시킨거야. 쓰바 이거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또 시키는 대로 했지.

그리고 실험실로 돌아온 여학생, 돌아오니 웬걸.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남자들이 다 실험실로 전화를 한거야. 그에 반해서 거리에 있던 남자들 이 시시한 여자한테 뭔 볼일이 있겠나 하고 전화를 하지 않았더란다.

전화까지 다 받은 여학생… (남자들이 자기한테 반한 줄 알아겠지? ^^) 교수님에게 물었지.. “선생님 연구의 목적이 무~언가요? *^^* 혹시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아보려고요??”

그랬더니 교수왈
“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엄청 긴장되고 흥분된 상태일꺼야, 그런데 네가 설문조사를 했지.. 설문에 응했던 남자들은 자기네가 흥분된 이유가 사실은 높은데 있어서지만, 네가 눈앞에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너 때문에 자기가 흥분한 줄 알고 착각을 한거지. 즉 자신이 너한테 반한줄 착각했던게야. 그런데 거리에서 설문에 응한 남자들은 뭐 흥분할일이 있었겠어? 그래서 그냥 넘어간거야.. “

이게 진짜냐고? 진짜다. 난 이 실험을 접한 순간 바로 콩깍지는 이렇게 해서 씌여지는 것이라고 추리를 했다. 그래.. 쪼인성과 짱나라는 박경림, 양똥근을 처음보았던 바로 그 때, 산위에 있었거나, 총알택시 안에 있었거나, 번지점프를 하고 있었을거다. 아님 감기약 졸라 처먹고 심박수 200을 넘기고 있던지, 뽕하고 있었던지.. 여하튼 걔네들이 헤까닥 한 이유는 상황때문인데, 박경림인, 양똥근한테 반한거라고 착각한거다!!!!!

아.. 이 어찌 놀랍지 아니하지 않은 연구인가!!! 난 개인적으로 이 심리학자, GNP당 (Great Needle Party) – 일명 대바늘당 : 긴 겨울 외로움에 못이겨 자기 허벅지를 대바늘로 마구마구 찔러대는 사람들이 결성한 20세기말 심리학과에서 결성되었던 전설의 당, 관악의 정치세력화를 꿈꾸었으나, 당수의 자격상실로 인해 해체되고 말았다 – 의 정신적 지주로 모셔야한다고 생각했다.

논의

이 실험이 아직 짝을 못찾고 관악을 헤메고 다니는 학우들, 그리고 자신의 선천적 외모결함과 후천적 성격결함 때문에 앞으로 짝을 찾을 가망성이 희박한 학우들에게 주는 함의는 대단하다고 자평한다. 그리고 마담뚜나 아니 무슈뚜 – 맞냐? 본인은 프랑스어 조또 모른다 -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뺨 석대 대신 술 석잔을 얻어마시고자 할 때,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극구 우기는 바이다.

아직도 모르겠다고? 이 실험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급속히 나가기 위해서는 남산 케이블카로, 관악산 꼭대기로, 청평 번지점프대로, 아니면 가까운 서울랜드 블랙홀2000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 소개팅 주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녹두의 카페가 아닌 그 다른 어딘가를 가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로 귀신의 집 어떤가? 무드가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매력이 아니다!!! 우선 상대방의 심박수를 올려놓고 보는게 중요한 것이다!!!!

관악인이여.. 심리학의 도움을 받아 부디 솔로탈출에 성공하시길 빈다.
참고로 본인.. 아직 솔로 탈출.. 못했다.  –a

다음편 언제 올릴 줄은 모르지만, 관악의 솔로해방을 위해서 본인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솔로해방..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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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하도 심심해서 딴지일보를 보고 저도 글을 한 번 재미있게 써보고 싶어서 한 번 써봤습니다. 근데 원래 글을 잘 못써서 흉내가 쉽지는 않네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 비속어가 많아졌는데, 좀 불쾌하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 글이 하도 없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 혹 이런 내용에 학문적인 접근을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인간관계의 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책과 제 옛날 노트를 토대로 가상적으로 꾸며본 것입니다. (밑에 참고문헌에는 이 실험은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

참고문헌
Taylor, S., E. (1997). Social psychology. p.65-69.

이미 말했듯이 본인은 심리학과다. 근데 솔직히 나도 지금까지 내가 뭘 배웠는지 잘 모른다. 아마 제비 심리학이니, 미팅 심리학 같은 것이 있었으면 내 전공성적이 4.0을 넘겼을 지도 모르지만, 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분과들이 많아서리.. 쫌 부진하다. (어떤 놈은 지각심리학 듣는다고 하니까, 수업시간에 지각하는 사람들의 심리학이냐고 했다. 쓰바, 그 놈아 나한테 죽을 뻔 했다.) 뭐 공부는 안했어도 간간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몇가지 내용들이 있어서 본인.. 만인에게 심리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당빠 여기 올리는 내용이니까, 남녀상열지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만 올린다. 물론 글의 심오함을 기대했다면 당장 목록보기나 빽을 눌러라. 그러나 깊어가는 이 가을 아직도 짝을 못찾아 헤메는 불쌍한 중생이 있다면 이 글을 탐독하고 또 탐독해라. 심리학에 힘을 입어 올해 겨울은 여우 허리띠에 늑대 목도리를 꿰어찰 수 있길 간절히 빌어주마.

한눈에 콩깍지 – 그 정체를 까발려 주마!!!

“한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의 정의

우리는 대개 멋있고 이쁜 이성친구를 사귀고 있는 년/놈들에게는 절대로 콩깍지가 씌웠다는 말을 안한다. 대개 부러워하는 시선으로 – 말이 부러워지 졸라 시기한다. – 바라본다. 하지만 세상에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커플들도 있으니.. 바로 그 옛날 논스톱에 나왔던 조인성, 박경림 커플과 양동근 짱나라 커플이 가장 잘 알려진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대개 이런경우 사람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라고 이해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본인은 “한눈에 콩깍지가 씌였다”를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지고 자기 개념이 정상적인 인간이 이성간의 외모 격차가 신의주와 부산과의 격차와도 같은데, 경의선으로 기차가 다니듯이 필이 통하는, 즉, 한눈에 뻑가는 정신적 일탈 행위”라고 정의하겠다.  

하지만 본인 심리학도로 절대 이 현상을 그냥 보아넘길 수가 없었다. 우째 그런 일이 일어난단 말이냐. 자기 개념이 분명한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지보다 못한 하늘도 땅도 이해 못할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더군다나 일 이년 보아서 정든 것이 아니라, 한 눈에 반했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본인.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실험결과를 알게 되었다.

Emotional Misattribution

이름하야 “Emotional Misattiribution” 해석하면 “정서의 귀인오류”라고 할 수 있다. 아.. Emotion을 심리학과에서는 정서라고 해석한다. 감정, 필, 감상, 감성.. 모두 아니다. 어디까지나, Emotion은 정서다. 혹시 영문과 학우들 중 불만인 분, 심리학과 민경환 선생님이나 최인철 선생님을 찾아가서 따져라. 난 그렇게 배웠을 뿐이다.

그 내용인 즉,

옛날에 졸라 머리좋은 심리학자가 한 명 있었다. 근데 어느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거야.. 그래서 자기과에서 뭐 별로 못생기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여학생을 시켜서 남자들에게 모종의 설문조사를 하라고 했지. 근데 중요한 건 설문조사가 아니였어. 그 심리학자, 그 여학생에게… 야… 산으로 올라가서 외나무 다리에서 설문조사해라.. 그리고 설문조사 끝나면 꼭 실험실 전화번호 가르쳐주고 나중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하라고 말해라. 그 여학생..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래도 교수가 시키는 일이니 뭐 어쩌겠나… 그냥 올라갔어.. (그 산이 애팔래치아인지 로키인지는 묻지마라… 확인할 수 없다…) 교수가 시키는 대로 남자들만 골라서 설문조사를 하고 내려왔지.. 그랬더니만, 이제 그 교수.. 그 여학생에게 또 시키길.. 이번엔 거리로 나가라, 거기서 지난번과 똑같이 남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전화번호 알려주라고 시킨거야. 쓰바 이거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또 시키는 대로 했지.

그리고 실험실로 돌아온 여학생, 돌아오니 웬걸.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남자들이 다 실험실로 전화를 한거야. 그에 반해서 거리에 있던 남자들 이 시시한 여자한테 뭔 볼일이 있겠나 하고 전화를 하지 않았더란다.

전화까지 다 받은 여학생… (남자들이 자기한테 반한 줄 알아겠지? ^^) 교수님에게 물었지.. “선생님 연구의 목적이 무~언가요? *^^* 혹시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아보려고요??”

그랬더니 교수왈
“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엄청 긴장되고 흥분된 상태일꺼야, 그런데 네가 설문조사를 했지.. 설문에 응했던 남자들은 자기네가 흥분된 이유가 사실은 높은데 있어서지만, 네가 눈앞에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너 때문에 자기가 흥분한 줄 알고 착각을 한거지. 즉 자신이 너한테 반한줄 착각했던게야. 그런데 거리에서 설문에 응한 남자들은 뭐 흥분할일이 있었겠어? 그래서 그냥 넘어간거야.. “

이게 진짜냐고? 진짜다. 난 이 실험을 접한 순간 바로 콩깍지는 이렇게 해서 씌여지는 것이라고 추리를 했다. 그래.. 쪼인성과 짱나라는 박경림, 양똥근을 처음보았던 바로 그 때, 산위에 있었거나, 총알택시 안에 있었거나, 번지점프를 하고 있었을거다. 아님 감기약 졸라 처먹고 심박수 200을 넘기고 있던지, 뽕하고 있었던지.. 여하튼 걔네들이 헤까닥 한 이유는 상황때문인데, 박경림인, 양똥근한테 반한거라고 착각한거다!!!!!

아.. 이 어찌 놀랍지 아니하지 않은 연구인가!!! 난 개인적으로 이 심리학자, GNP당 (Great Needle Party) – 일명 대바늘당 : 긴 겨울 외로움에 못이겨 자기 허벅지를 대바늘로 마구마구 찔러대는 사람들이 결성한 20세기말 심리학과에서 결성되었던 전설의 당, 관악의 정치세력화를 꿈꾸었으나, 당수의 자격상실로 인해 해체되고 말았다 – 의 정신적 지주로 모셔야한다고 생각했다.

논의

이 실험이 아직 짝을 못찾고 관악을 헤메고 다니는 학우들, 그리고 자신의 선천적 외모결함과 후천적 성격결함 때문에 앞으로 짝을 찾을 가망성이 희박한 학우들에게 주는 함의는 대단하다고 자평한다. 그리고 마담뚜나 아니 무슈뚜 – 맞냐? 본인은 프랑스어 조또 모른다 -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뺨 석대 대신 술 석잔을 얻어마시고자 할 때,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극구 우기는 바이다.

아직도 모르겠다고? 이 실험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급속히 나가기 위해서는 남산 케이블카로, 관악산 꼭대기로, 청평 번지점프대로, 아니면 가까운 서울랜드 블랙홀2000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 소개팅 주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녹두의 카페가 아닌 그 다른 어딘가를 가야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참고로 귀신의 집 어떤가? 무드가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매력이 아니다!!! 우선 상대방의 심박수를 올려놓고 보는게 중요한 것이다!!!!

관악인이여.. 심리학의 도움을 받아 부디 솔로탈출에 성공하시길 빈다.
참고로 본인.. 아직 솔로 탈출.. 못했다.  –a

다음편 언제 올릴 줄은 모르지만, 관악의 솔로해방을 위해서 본인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솔로해방..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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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하도 심심해서 딴지일보를 보고 저도 글을 한 번 재미있게 써보고 싶어서 한 번 써봤습니다. 근데 원래 글을 잘 못써서 흉내가 쉽지는 않네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 비속어가 많아졌는데, 좀 불쾌하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될까요?  ^^ 글이 하도 없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아.. 혹 이런 내용에 학문적인 접근을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인간관계의 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을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그리고 이 내용에 대해서는 책과 제 옛날 노트를 토대로 가상적으로 꾸며본 것입니다. (밑에 참고문헌에는 이 실험은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

참고문헌
Taylor, S., E. (1997). Social psychology. p.65-69.

이성이 증발하는 온도, 화씨 911도

!@#… 아아… 장난이 아니다. 마이클 무어 아저씨, 당신은 천재입니다 (다큐멘터리는 반드시 ‘객관적’이며 ‘공정해야’ 한다고 믿는 돌대가리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드디어 떳다, 예고편. ‘화씨911’.

http://www.apple.com/trailers/lions_gate/fahrenheit_911/

!@#… 맨 마지막 부분, 부쉬의 인터뷰에 주목. “저는 테러리스트들의 살인행위를 반드시 멈추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라고 비장하게 말한 후 호쾌한 스윙으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골프장 장면.

!@#… 사실 부쉬보다 더 위험한 건 아무 생각없이 부쉬를 뽑아준 50%의 순진하고 멍청한 – 그래서 잠재적으로 한없이 위험한 – 일반 미국 시민들이다. 그리고 부쉬가 남의 나라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을 때 잘했다고 지지를 보낸 70%의 머저리 국민들(아까 그 50%보다도 더 많다!)이 또한 그렇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우민정치가 갈 수 있는 극단을 보여주는 최강의 실험샘플. 하지만 역시 그 이상으로 더더욱 위험한 것은… 아직도 혈맹이니 어쩌니 헛소리하면서, 부쉬의 똥꾸멍을 경쾌하게 속속들이 핥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이쪽 나라의 꼴통들. 정치판,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정치인들이 개판 한복판이라고 해서 욕하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쁩아준 수많은 돼지들의 죄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 자기 자신까지도 포함되어 있을지라도.

 

—- Copyleft 2004 by capcold. 이동자유/동의없는개작불허/영리불허 —-

[퍼옴] 인터넷에서 합의금을 요구할 때 대처방법

!@#… 나는 근본적으로 ‘카피레프트’ 운동을 지지한다. 하지만 사람들은(심지어 많은 자칭 ‘카피레프트주의자’들도) 카피레프트에 대해서 흔히 굉장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아무거나 막 불법복제하는 나쁜놈들이라는 건데… 카피레프트는 해적질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장으로 철저하게 왜곡된 기존의 저작권 개념>을 극복해서 <건전하게 수정한 새로운 규칙>들을 적용한 콘텐츠를 새로 많이 만들어내서 퍼트리자는 운동이다. 어도비 포토샵을 불법복제해서 뿌리는 게 카피레프트가 아니라, 카피레프트 공유 규칙을 따르는 대안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말이다.

…그러다보니,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P2P 영화공유 트러블을 바라보면서 참 거시기하다. 카피레프트 어쩌고하면서 어거지 논리로 자신들을 방어하려는 사용자들의 모습이 심히 안쓰러운 것은 물론, 여튼 간에 불법복사라는 사실을 아예 인식하지 못하는 곤란한 마인드의 소유자들이 많다.

불법복제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안하겠다. 분명히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특히 저작권 개념이 쓸데없이 과잉해석되서 향유자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사례는 넘치고 넘치니까 말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인식하여 , 그 행위를 통해서 누구에게 어떤 피해가 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또 유사시에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면 곤란하다. 숨기고 몰래 하면 정상 참작하면서 봐주든 안봐주든 할 사안이라도, 아예 대낮에 드러내놓고 하면 우선 짜증나는 게 당연하다. 대놓고 배째라고 배때기를 들이밀면, 정말 정색을 하고 찔러주지 않으면 안되잖아.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정말 아니다.  (클릭)

…복제물을 다운받은 유저에 대한 저작권 회사의 고소위협과 합의금 요구. 자필 반성문까지. 무슨 중딩 깡패들이 초딩들 삥뜯는 것 같다. 자신들이 법적으로 우위에 있고 상대가 불법을 저지른 것이지만… 어디다 대고 협박인가, 협박은. 나는 제발이지, 불법 영상물 돌려보는 사람들(나를 포함해서)이 정신 좀 차리고 최소한의 도의 정도는 지켜줬으면 하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삥뜯기듯이 당하고 앉아있는 건 좀 곤란하다. 도저히 좀 아니다. 그래서… 이걸 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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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합의금을 요구할 때 대처방법  (원문)

 박병철(bcpark)

필자 주) P2P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합의금을 요구하는 문제가 작년부터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최근들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많아진거 같습니다. 비씨파크에서는 네티즌들에게 올바른 법의 이해와 문제해결을 위해 기획특집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모 소프트웨어 판매업체가 인터넷 P2P 사이트 공유폴더를 통해 프로그램을 무단 유통시켰다고, 수십명의 네티즌 상대로 합의금을 받아낸 사례가 있는데, 이번에는 영상물을 무단 유통시켰다며,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를 대행하여, 모 법률회사가 일반 네티즌 상대로 합의금을 받아내고, 합의를 하지않은 네티즌들에게는 저작권 침해 관련 민,형사상 소송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법률회사는 3천500여명 가량의 네티즌이 저작권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중 20여명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모 유료 파일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 접속자수는 15,000명이 넘고 있으며, 당나귀 등 무료 파일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내서버의 동시접속자수가 20만명이 넘는 등, 사실상 국내에서 각종 웹폴더 및 P2P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수를 합치면 100만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P2P 서비스의 경우 각종 포털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현행 법률로서 제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물론, 타인의 저작물을 P2P 서비스를 통해 공유를 하는것은, 실질적으로 저작권자에게 피해를 주는것으로, 법적인 보완도 필요하다.

법률회사로부터 쪽지나 메일을 받은 네티즌들은 저작권자가 법정대리인을 통해 수십만원에 합의를 하면 형사고소를 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해 도의적인 비아냥을 보내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합의에 응한 상태이다.

또한, 네티즌들은 악의적이고 상업적인 저작권 침해가 아닌 단순히 P2P서비스를 통하여 공유한것에 대해 합의를 요구하는것에 문제를 삼고 있기도 하며, 서비스 제공업체는 P2P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질적으로 이익을 챙기면서도 저작권법에 따라 책임을 지지 않는 현실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현재, 많은 네티즌들이 법률회사와 합의를 했다고 하는데, 네티즌들은 저작권 침해에 대해 합의를 할 경우, 저작권자가 제시한 증거와 방법적인 문제는 없는지 자세히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에 돌고 있는 정보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통신비밀 보호법에 따르면 개인과 개인간의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경우 타인의 통신을 감청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며, 감청을 하기 위해서는 사법권/수사권을 가진 검찰/경찰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개인과 개인간에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검찰/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고, 저작권 업체가 이용자를 적발할 수 없으며, 만약 저작권 업체가 이용자를 적발한다면 통신비밀 보호법을 어기는 사례가 될 수 있으므로, 고소를 하는 당사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둘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로부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가 있거나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외의 용도로 이를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법률대행 회사라고 하면서, 서비스 업체에게 이용자의 정보를 요구해서, 서비스 업체가 법률회사에 개인정보를 넘겨주는 행위는 불법적인 행위이며, 만약, 법률대행 회사라고 주장하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행위가 발생하면 이것또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취득하는 행위로서 불법적인 행위일 것이다.

셋째, 공유한 화면을 캡춰하여 증거라고 주장하는 경우.

화면캡춰를 한 경우 누군가 수정이나 편집등 가공할 수 있으므로, 피고자의 증언이 없는 한 단순한 화면캡춰 자료는 법적인 증거로서의 효력이 발생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언론에 보도된 바에 다르면, 요즘 저작권 업체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가짜파일을 유통시키고 있을정도로 공유한 파일이 가짜파일인지 진짜파일인지 아무도 증명을 할 수 없으며, 만약, 법률대행업체가 실제로 다운받아서 확인하였다면, 파일을 준 사람과 파일을 받은 사람 모두 똑같은 법을 어겼으므로, 고소가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 있을것이다.

네째, 만약 다운로드 받아간 화면을 캡춰하여 증거라고 주장하는 경우.

먼저 이야기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화면캡춰만으로 증거로서 효력이 없으며, 다운로드 받아간 후에 사실을 구체적으로 캡춰를 해서 증거로 내밀었을 때, 이는 경찰에서도 할 수 없는 함정수사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증거를 내미는 사람(회사)도 불법을 저지른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런경우, 저작권법을 어기는 경우, 저작권법을 통해 보호를 받을 수 없으므로 고소가 불가능할 것이다.

다섯째, 이전 소리바다 사건에서 보았듯이, 법적으로 기소가 되어 처벌을 하기 위해서는 상세하고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공유만 했다는 것 만으로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기각사유에 속한다고 한다.

따라서, 네티즌들은 스스로 법률회사에 찾아가서 돈을 주고 합의서를 쓰고 도장을 찍는것보다,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 한 가만히 있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되며,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를 하는 경우에, 먼저 법적인 절차를 최대한 알아보고 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

만약, 개인의 정신적인 고통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 몇십만원의 돈을 지불할 능력이 있어 합의를 한다면, 그것은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현재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사건 전반적인 문제를 감안하면, 사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로 생각된다.

P2P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침해사례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일부 저작권을 가진 업체가 개발적인 행동을 하는것은 보기에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현재 영화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업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선의 방법이라고 이해가 된다.

이번 사건에 대해 언론들의 시각과 네티즌들의 시각은 과거 소리바다 사건때의 시각과는 많이 달라졌다. P2P 이용자수가 소리바다나 벅스 이용자수보다 적어 목소리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며, 네티즌들의 시각이 많이 높아진 부분과 함께, 이용자들이 영화나 음악 이외에 관심을 가지는 서비스가 많이 늘어나 관심이 다른곳으로 이동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P2P 서비스등 저작권 침해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각종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문제의 해결방법에 대해 법조인들은 법을 개정 하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이며, 현행 저작권법의 가장 큰 문제로서 권리자가 고소하기 전에는 처벌받지 않는 친고죄 조항이며, 타인의 저작물을 도용하면 형사입건 되는 반의사 불벌죄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상, P2P 서비스등 저작권 침해방지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해결이 아닌, 법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은 지난 몇 년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증명된 사실이다.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저작권 침해 근절을 위해서는, 네티즌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며, 네티즌들이 원하고 이용할만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는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정부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기업에서 해야할 일이지만, 정부에서 환경적인 토대를 만들어 주는것이 그 역할일 것이다.

그리고, 저작권법을 반의사 불벌죄로 개정하는것과 동시에 개인보관 목적이 아닌 그룹방식의 파일공유 서비스는 게시판등 인터넷을 통한 파일배포와 같은 관점에서 보고, 특히 특정목적으로 사용되는 파일등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형사처벌하는 부분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서비스가 저작권 침해등 불법적인 용도로 이용할 소지가 있을때, 이것을 최대한 기술적으로 방지하는 기술을 탑재해야 하며, 그러한 조치가 없을때는 형법에서 부작위범에 대한 처벌규정과 마찬가지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저작권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기술적 보호조치인 키워드 검색방지 등의 기술적인 보호조치를 탑재하는 것을 의무화 하여야 할 것이며, 파일공유 서비스의 다운로드수 및 결재정보등 관리정보는 항상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위해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법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경제활동은 사람들의 활동을 돈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는 장점 이외에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단점이 발생되고 있는데,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영화나 음악을 즐기고 있으며, 이것은 경기불황이 지속화 되고 있는 배경원인 중에 하나이며, 이러한 행동은 행동을 하는 자신과 우리 모두에 피해를 주고 있다. 조삼모사와 부메랑 효과를 생각하며 기사를 마친다.  끝.

김상택 만평의 한계 [인물과 사상 0406]

!@#…[인물과 사상] 2004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스크롤의 압박. (여담: 소제목은 대부분 편집부에서 뽑아주셨는데, 저보다 훨씬 감각이 좋으셨다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쪽 지면 통해서 시사만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계속 꺼내볼 예정입니다.

(주: 도판의 만평 개재일은 인터넷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따라서 종이신문과는 1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