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용산참사를 연쇄살인마로 덮자 전략 쌩쑈

!@#… 변명과 병맛에 대한 포스팅이 요새 좀 연타다. 하기야 그럴만한 것이, 병맛 변명이야 말로 항상 떡밥이 넘쳐나니까. 그리고 결국 가장 주목할 만한 대형(즉 청와대급) 뻘타가 또 등장해주셨으니, 청와대발 THE 용산참사를 연쇄살인마로 덮자 전략 쌩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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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이 뭐가 어때서

!@#… 최근,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인 어떤 분이 아고라에 호소했다는 글이 화제다. 그리고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한나라당 인터넷 알바들을 비난해서 한나라당 분들이 열받으셨다는 이야기도. 뭐 거두절미하고 요점은, 진지하게 소통해보자고 소통위원을 하고 있는데 알바 취급하는게 열받는다… 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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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병맛나선, 그리고 빠져나갈 구석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속담에 꽤 많은 것이 담겨 있다. 바로, 상대에게 적당히 빠져 나갈 구석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특히 모든 종류의 무한루프형(즉 하나의 해답을 도출하고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닌) 토론들이 그렇다. 그런 것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고양이를 무는 정도가 아니라 보기에도 안쓰러운 담론적 자해행위로 이어진다… 바로 변명의 병맛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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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해도 살아가기 [팝툰 47호]

!@#… 은근히 이 연재물, 매번 새로운 ‘역경’을 생각해내느라 머리 아프다.

 

만화로 배우는 생존법:
인류가 멸망해도 살아가기

김낙호(만화연구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올드팝송 가운데 하나가 스키터 데이비스의 “The End of the World”다. 기본적으로는 내가 사랑이 깨졌으니 세상은 끝났다, 저 새들도 햇님도 뭣도 이제 세상이 다 끝났는데 그것도 모르냐고 푸념(관점에 따라서는 저주)하는 내용이다. 아니 자기가 사랑이 깨졌는데 왜 다른 모든 이들도 함께 사는 세상이 통째로 끝나야 하는 것인가. 이렇듯 사는 것이 힘들 때, 많은 이들이 가장 흔히 경솔하게 내뱉곤 하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따위 세상 차라리 다 망해버려라”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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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쪽팔림픽 열풍

!@#… 원래도 거의 국민스포츠급이기는 했지만, 최근들어 특히 혁혁한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로 전국을 불태우는 종목이 있다. 바로 누가누가 더 쪽팔리나 경쟁하기. 쪽팔리는 상황을 인정하고 정리하면 지는거다. 끝없이 새로운 변명과 얍삽이로 다른 쪽으로 도망가면서도 어떻게 수습이 되지 않아서 보는 사람들이 다 민망해져야 승리(정작 본인들은 별로 쪽팔려하는 것 같지 않은 경우가 더 많지만). 여하튼 요새 갈수록 이 종목에 대한 적극적 참여자가 늘어나는지, 이 정도면 단순한 개별 경기라기보다, 올림픽급 제전이다. 편의상, 쪽팔림픽™으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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