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뉴스를 보시는 누구나 쉽게 알아차리시겠지만, 현 청와대의 나름대로 담론 전략 가운데 하나는 바로 어떻게든 경제 대통령 이미지를 유지해보자는 것이다. 그런데 경제가 확 가라앉아버렸으니 어느덧 경제성장에서 경제’회생’으로 초점이 맞춰졌고. 다만 별로 세련된 전략을 구사하는 분들은 도저히 아니라서, 좀 민망할 정도로… 깔대기다. 그래서 이런 경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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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 기본적으로 “바보는 말려야한다” 캠페인을 주장하는 캡콜닷넷이지만, 실상 ‘바보’라는 보편적 용어에는 꽤 넓은 뉘앙스의 서로 다른 의미들이 포함되어 있다. 말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보는, 자신들의 욕심에 의하여 꿰어차고 있는 그 직책들을 수행하기에 도저히 적합하지도 않고 개선의 여지도 없는 무능함으로 혁혁한 민폐를 끼치는 저능아들을 말한다. 하지만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는 ‘바보’도 있으니, 자신의 깨달음이 부족하다 겸손을 보이며 세상에 대한 공헌을 함에 있어서 욕심보다 순리를 추구하겠다는 자성의 의지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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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겸영 문제, 초간단 해설
!@#… 아래 떡밥스코어 포스팅의 리플 가운데 하나, 신방겸영 이슈를 둘러싼 모 인쇄소식매체들의 안쓰러운 구라질을 보다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하여 간단 정리. 고작 신문과 방송 같이 하는게 뭐 그리 대수냐, 어차피 케이블에서는 열릴만큼 열려 있고 인터넷상에서도 뭐 신문사가 동영상 보도 이미 하고 있고 각 개인들의 경우라면 그런 매체 구분을 하기조차 애매하지 않느냐 등등. 음… 하지만 좀 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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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떡밥 진행형 메모
!@#… 그냥 최근 주요 시사 떡밥들 중간스코어들을 메모해두는 짧은 포스팅. 기억력을 키우자 운동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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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는 돈이 무척 많이 든다고 한다
!@#… 불법시위는 사회적 비용으로 돈이 무척 많이 든다고 한다. 합법시위보다 수천배쯤 더. 여하튼 그렇다고 학문적 연구가 나왔다고 주요 일간지님께서 알려주신다.
… 그런데 미안. 관심이 가는 떡밥은 그냥 물기보다 이왕이면 약간 쪼개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각하에 대한 짝사랑의 메시지로 항상 가득한 D일보, 일명 동아러브레터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은 물고기가 아니라서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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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것의 강렬함 – 『남한산성』[기획회의 241호]
!@#… 이번에는 무사히 마무리 좀… 그리고 여세를 몰아 남자이야기 연재 재개 성사 내지 해와달 시즌2 같은 희소식도 나오면 좋겠지.
버티는 것의 강렬함 – 『남한산성』
김낙호(만화연구가)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싸움이 있다. 무언가를 무너트리기 위한 싸움, 그리고 이쪽을 무너트리려는 힘에 저항하며 버티는 싸움이 그것이다. 물론 많은 싸움은 그 두 가지 싸움들이 크고 작게 섞이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두 가지 구분은 전략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항상 유용하게 쓰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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