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미디어사용자로 살아가는 것 – 미디어 씹어먹기 [기획회의 317호]

!@#… 이전에 쓴 프레시안 서평의 마이너 변형. 예전 트윗에서도 언급했지만, 90년대 중반 ‘신문읽기의 혁명’ 만큼이나 기본교재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마땅한 책. 다만 여전히, 번안제목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늘날, 미디어사용자로 살아가는 것 – [미디어 씹어먹기]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트위터백업 2012년 4월 3주까지: 총선, 진보신당, 선거보도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만화와 교육성, 웹툰에 관하여 [GQ / 1204]

!@#… 보시다시피, 만화에 대한 여전히 꽤 커다란 고정관념으로 작용하는 교육성을 미덕으로 삼는 것에 대해(그리고 그 위에 자라나는 산업논리든 검열논리든) 몇 마디 쓴, 남성스타일 잡지 GQ 지난 호 기고글. 중간에 편집조율에서 좀 초점을 재조정한 관계로(당장, 제목부터…핫핫), 평소처럼 첫 투고버전 말고 중간 퇴고 버전으로.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클리셰 이벤트 [네남자만화방 / 한겨레21 905호]

!@#… 이번 회에는 나름 평온한 소재로 갔다. 다음 회에는 또다시 뭔가 시사주간지의 한계를 실험하는(…그럴리가) 내용으로 가보겠다 다짐 중. 게재본(“익숙하거나 구태의연하거나”)은 여기로.

 

뻔한, 너무 뻔한 – 클리셰 이벤트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호기심과 경이에 귀 기울이기 – 스피릿 오브 원더 [기획회의 316호]

!@#… 그 세밀한 잔선들을 고스란히 살려준 인쇄품질관리 등 기술적 만듦새도 더 칭찬해 마땅하지만, 작품이 작품이라서 그 자체만 설명하기도 지면이 모자랐다. 포겟미낫이나 아베노바시 같은 작품보다는 역시 스피릿이나 에마논 같은 다분히 낭만적 SF쪽에서 더 빛을 발하는 작가.

 

호기심과 경이에 귀 기울이기 – [스피릿 오브 원더]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다양한 줄기, 하나의 원천: 일본만화 장르에 미친 영향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도록 원고]

!@#… 테즈카 오사무 전시회의 한정발매 특별도록(원래는 단행본 예정이었으나 출판사 섭외 실패;;)에 수록되었던 글(관련 소개: 클릭). 보다시피, 테즈카 만화가 일본만화 장르의 여러 줄기에 미친 영향들을 여러가지 꼽아보는 시도.

 

다양한 줄기, 하나의 원천: 테즈카 만화가 일본만화 장르에 미친 영향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