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공지 사항. 11월 20일은 두번째 ‘YTN을 생각하는 날’이라고 합니다(클릭).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시피 YTN은 이명박 대선캠프 언론특보 출신의 구본홍 사장이 낙하산 착륙한 바람에 벌써 4달 넘게 쌩난리 중(클릭). 노조의 사장 출근 저지 투쟁, 상복 입고 방송하기 등에 힘입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전에 시사저널 편집권 독립을 둘러싼 당시 금창태 사장의 케이스에서도 볼 수 있듯 그 위치에 올라서서 버티기로 마음 먹은 이들이 발휘하곤 하는 좁은 시야의 고집은 원래 좀 장난이 아닙니다. 금전적 범죄가 걸린다면 모를까, 직업윤리나 업무 적합성에 대해서는 백날 쪼아봐야 꿈쩍도 안하는 왜곡된 자존심을 발휘하는 단계에 들어선 분들에게는, 워낙 대처하기가 무척 힘든 세상입니다(말하고 있노라니 왜 자꾸 다른 특정 동네가 떠오르는지 참 모를 일). 그래도 대처를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Category Archives: 매체만상
아고라의 경제논객 ‘미네르바’ 은퇴선언
!@#… 경제난에 대한 예측이 맞아 떨어져서 (현 정부의 경제팀을 가볍게 능가하는) 스타가 되는 바람에 한나라당 정권의 집중 견제대상으로 떠올라 부던하게 해코지를 당하던 인터넷 유저 ‘미네르바’, 며칠 전의 침묵 선언에 이어서 결국 은퇴 선언 (클릭). 그리고 또 하나의 성지 탄생.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개념온라인용 신기술 잡상: 평판 태깅
!@#… 가끔은, 개념 넘치는 온라인을 위한 법적, 규범적, 시장적 접근 말고 기술적 요소들에 대해서도 잡상(레식교수의 모델이 지니는 포괄적 명료함은 동경의 대상이다).
!@#… 맛있는 떡밥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종종 가보곤 하는 이글루스 이오공감이 좀 난리다. 가입 연령제한을 18세에서 14세로 내린다니까 난리난 사용자들의 불만 대폭발 덕분이다. 나름대로 듣보잡 난리통보다는 정돈된 분위기(좀 멋지게 말하면 “1인미디어로서의 정보 신뢰성 등 담론 소통 가치가 높은”)를 자부하고는, 그 이유를 초딩 가입금지에서 찾는 이들이 생각보다 무척 많은 듯 한데, 글쎄…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NYT의 미국 대선 개표 보도에 존경을 표한다
!@#… 넘쳐나는 실황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꼿꼿한 저널리즘 엘리트들이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증명한 3가지 사례를 미국대선 개표 보도를 통해서 살짝 엿본다. 이것이 바로 미국 저널리즘의 자존심, 천하의 뉴욕타임즈의 실력이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실시간 당선 개그: 오바마에게 줄 대기
!@#… 실시간 당선 개그, 중앙일보에서 제공.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막판까지 정신 못차리며 공화당(을 사랑하는 한나라당) 사랑에 목매는 동안, 슬쩍 발을 뺄 준비를 하던 그들의 행보답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온라인 표현의 자유 개악 법안은 현재진행형
!@#… “최진실법”이라는 유치한 세몰이 명칭을 버리고, “사이버모욕죄”라는 강렬한 본질이 담긴 명칭도 버렸지만, 결국 하고 싶은 건 밀어붙이고야 마는 온라인 공간의 명예훼손죄/모욕죄 개정안, 표현자유 개악법. 거침없이 진행형이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