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사태 정상화를 기원하는 ‘그때 너는 검었다’ 이벤트의 AS해설편, DVD로 치자면 일종의 코멘터리 트랙. 비록 산발성 이벤트지만, 이왕이면 이런 것도 뭔가 조금씩이나마 ‘노하우’의 축적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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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본격고품격칼럼을통한찌라시즘낚시쑈
!@#… 이런 것은 한국언론사에 길이 남겨둬야한다. THE 본격고품격칼럼을통한찌라시즘낚시쑈. 미네르바 현상이 경제가 아니라 저널리즘 쪽으로 이런 재미있는 떡밥이 되어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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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살리기 캠페인: 11월 20일, 그때 너는 검었다
!@#… 작은 공지 사항. 11월 20일은 두번째 ‘YTN을 생각하는 날’이라고 합니다(클릭). 이미 널리 알려져있다시피 YTN은 이명박 대선캠프 언론특보 출신의 구본홍 사장이 낙하산 착륙한 바람에 벌써 4달 넘게 쌩난리 중(클릭). 노조의 사장 출근 저지 투쟁, 상복 입고 방송하기 등에 힘입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이전에 시사저널 편집권 독립을 둘러싼 당시 금창태 사장의 케이스에서도 볼 수 있듯 그 위치에 올라서서 버티기로 마음 먹은 이들이 발휘하곤 하는 좁은 시야의 고집은 원래 좀 장난이 아닙니다. 금전적 범죄가 걸린다면 모를까, 직업윤리나 업무 적합성에 대해서는 백날 쪼아봐야 꿈쩍도 안하는 왜곡된 자존심을 발휘하는 단계에 들어선 분들에게는, 워낙 대처하기가 무척 힘든 세상입니다(말하고 있노라니 왜 자꾸 다른 특정 동네가 떠오르는지 참 모를 일). 그래도 대처를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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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했도다
!@#… 경제 뉴스를 보다가 난데없이 생각난, 생각없는 짤막개그.
A. 며칠전의 뉴스(클릭)
“이명박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에서 제시한 ‘MB 4대 구상, 7대 제의’는…”
‘본좌’의 승리 -『본격2차세계대전만화』[기획회의 235호]
!@#… 한 호 분량 건너뛰고(직접 번역한 책 ‘만화의 창작‘에 대해서 도서리뷰를 하는 건 좀 이상하겠다 싶어서 234호는 대타로 다른 좋은 글을 게재했었음. 생각해보니 2004년 9월 처음 지면을 맡은 이래로 무려 첫 휴재였다!) 다시 재개한 지난 ‘기획회의’ 도서리뷰 원고. 뭐, 당연히 다룰 것이다 싶은 작품을 다뤘다.
‘본좌’의 승리 -『본격제2차세계대전만화』
김낙호(만화연구가)
오타쿠라는 용어를 동원하든 긱이라고 부르든, 어떤 분야에 대한 매니악하면서도 대중문화 친화적인 심취는 나름대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다. 특히 일부 소재는 그런 현상을 더욱 부추키는 경향이 있는데, 내용 측면에서는 인간사의 이야기 거리로 풍부하며, 몰입의 측면에서는 세밀하게 설정을 파고 들어갈 구석이 많고, 쿨함의 측면에서는 뭔가 매력적인 형상과 기능의 물건들이 가득한 경우가 그렇다. 그런 범주에 해당되는 인간 문명 속 소재라면 스타워즈든 건담이든 열광적 팬, 혹은 폐인들을 양성한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소재를 하나 뽑으라면 큰 망설임 없이 많은 이들이 어떤 가상의 작품보다도 인류사의 어떤 순간, 바로 2차세계대전을 꼽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2차세계대전이야말로 인간문명이 지금껏 탄생시킨 가장 화려하고 복잡하고 잔인한 삽질이니 말이다. 덤으로 각종 아이템들까지 가득하다. 그렇다면 이 소재에 심취한 이들이 여러 다른 대중문화의 매니악한 요소들을 섞는 향유방식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나아가 그들에게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매체 가운데 하나인 웹만화의 형식으로 소통한다면 더욱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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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의 경제논객 ‘미네르바’ 은퇴선언
!@#… 경제난에 대한 예측이 맞아 떨어져서 (현 정부의 경제팀을 가볍게 능가하는) 스타가 되는 바람에 한나라당 정권의 집중 견제대상으로 떠올라 부던하게 해코지를 당하던 인터넷 유저 ‘미네르바’, 며칠 전의 침묵 선언에 이어서 결국 은퇴 선언 (클릭). 그리고 또 하나의 성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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