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와 경향신문이 각각 멀티미디어 장편기사(NYT의 스노폴 이래로 일각에서 유행하게 된)를 발행했음을 접했다.
매일경제: 대한민국 1번마 – 내 이름은 당대불패
!@#… 매일경제와 경향신문이 각각 멀티미디어 장편기사(NYT의 스노폴 이래로 일각에서 유행하게 된)를 발행했음을 접했다.
매일경제: 대한민국 1번마 – 내 이름은 당대불패
!@#… 게재본은 여기로. 한국일보의 2014 전망 특집 중, 미디어와 사회 파트를 집필. 일반적 연초전망형 기사의 기본형식을 살짝 벗어나, 정작 트렌드 제시는 전반부에 고압축해서 던져놓고는 후반부를 통째로 미디어환경론, 사회변동(에 대한 신중론), 일상정치 같은 화두로 유도하는 모험을 감행. 어떤 의미에서, 받아들여주신 담당자분이 더 대단;;
PS. 셀카를 절망적으로 못찍어서, 그냥 한겨레 사진을 다시 썼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키워드로 보는 2014 세계] <3> 달라지는 미디어 역할
(탈고 소제목: 미디어 기술은 거들 뿐)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 게재본은 여기로. 아쉽게도 충분치 못한 반응 속에 IZE의 웹툰正주행 코너가 2014년부로 개편되어, 마지막 회차가 되었다. 담당자이자 좋은 로테이션 파트너였던 위근우님께 좋은 코너 만들어내셔서 다시금 감사를, 그리고 더 좋은 코너 새로 만들어내시라고 압박을 보내는 바다.
단순화하지 않는 생활형 법정극 – [동네변호사 조들호]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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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특별히 친절모드를 발휘했건만, 늘 그렇듯 한겨레 사이트나 섹션의 대문에 링크 걸리지도 않고 뭐 널리 읽히지 않았다. 게재본은 여기.
유언비어를 바로잡아보자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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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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