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단평: “이 기세라면 헬보이10까지라도 문제 없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다크나이트 단평.
!@#… ‘다크나이트’의 첫주말 최고 흥행 기록 도전에 이바지했다. 여튼 한 줄 단평: “새로운 배트맨의 ‘모험’을 기대한 어린이 친구들 미안. 조낸 우울하고 땀냄새 나는 광기의 크라임 스릴러랍니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창작을 판매하기 (상) [만화규장각 칼럼/61호]
!@#… 지난 번에 이어 슬슬 세부적으로. 창작자 입장에서 장사를 한다는 것.
칼럼: 만화로 돈을 벌어보자
창작을 판매하기 (상)
김낙호(만화연구가)
창작자의 입장에서 돈을 번다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바로 창작을 판다는 것이다. 창작으로 어떤 표현적 성취를 이루고 독자들과 교감한다는 측면 말고 순수하게 돈의 논리로 보자면, 창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파느냐가 핵심이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창작에 들어가는 노동을 팔기도 하고 창작물을 활용하는 어떤 방법에 대한 권리를 팔기도 한다. 즉 하나의 작품에 대한 창작이 다양한 상품이 되어 시장에 선보이는 것은 비단 제작자가 소비자를 상대하는 단계뿐만 아니라, 당장 창작자 자신부터 구사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 속에서 어떤 상품은 다른 상품의 판매를 방해하기도 하고, 서로를 보완해주기도 한다. 어떤 상품은 다른 상품과의 관계 속에서 마케팅의 역할로 바뀌기도 하고, 마케팅의 역할이었던 것에 상품으로서 가격을 부과할 수도 있다. 그리고 창작자는 유연하게 해당 상황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것을 추구하는 쪽이 지갑에 도움이 된다. 스스로 그런 장사 수완을 발휘하기 싫고 ‘순수’예술가가 되고 싶다면, 기꺼이 손가락을 빨든지 아니면 매니저 역할을 할 사람을 고용해야 할 것이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갑갑한 이야기들의 토막.
!@#… 그냥, 답이 없는(아니 사실은 있긴 하지만, 실현하기 상당히 피곤하고 귀찮고 힘든) 갑갑한 이야기들 몇가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연습장 게임 콘솔 – 동전 야구 vs 볼펜 대전략[문화저널 백도씨 0807]
!@#… 지면이 더 풍부했더라면 아날로그 슈퍼마리오 같은 다른 여러 장르들도 다루고, 친절한 도해내지 게임플레이 시연 동영상도 넣었겠으나, 우선은 이 정도로 대충 만족할 수 밖에. (핫핫)
연습장 게임 콘솔 – 동전 야구 vs 볼펜 대전략
김낙호(만화연구가)
학창시절이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도록 강요받는 학교라는 공간과 오락성에 대한 욕구가 서로 화려하게 상충하는 시기다. 특히 어째서인지 여러 오락 중에서도 전자오락이라는 장르는 학교라는 제도에서 절대 허용되지 않을 것만 같은 악의 축 취급을 당하고 있다 (시간만 난다면 농구도 되고 교실 레슬링도 되는데 왜 전자 오락기는 꼬박꼬박 압수당하는지 의아해 해본 이들이 필자뿐일까). 하지만 그 아기자기한 재미는 항상 소년소녀들을 강하게 끌어당겼으니, 전자오락을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속에 담긴 오락성만이라도 즐겨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 것이 당연하다. 종종 그렇듯, 이럴 때는 약간 시계를 과거로 돌려보면 뭔가 나올 법도 하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신문과 방송의 방식, 조선일보를 본격 까버린 MBC
!@#… 조선일보가 평소 하던대로 무리하게 버럭거리면서 MBC ‘뉴스후’를 깠다가, 정면에서 역습을 맞고 된통 쪽팔리게된 사례가 요새 잔잔하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리고 살짝, 뉴스에 대한 방송과 신문의 방식들을 엿보게 된다. 우선 클립부터.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