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하기에는 힘이 빠지고, 그냥 쉬크하게 넘어가기에는 너무 엿 향기 강한 일들을 볼 때,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우선, 유감스러워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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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실용문을 위한 10가지 팁(1/3): 소식글
!@#… 말이 되고 쓸모도 있는 실용문을 쓰는 것은 참 쉽지 않다. 뭐, 사실 정식으로 잘 가르쳐주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까. 그나마 잘 쓰는 사람들은 그냥 그럭저럭 짬밥으로 쌓아온 것이거나, 아니면 원래 그쪽으로 재능이 출중하거나. 덕분에, 어느정도 훈련을 받았다는 전문 언론인들의 결과물도 바보같은 수준미달의 지면낭비에 불과한 것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누구나 자기 지면을 꾸리는 시대 아니던가. 물론 멱수함수의 법칙에 의거하여 잉여급 찌질활동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해도, 뭔가 제대로 자신만의 소식과 감상과 주장을 펼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쓸만한 실용문을 작성하기 위한 가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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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이상한 시대를 이상하다 이야기하기 [책속해설]
!@#… 막 따끈따끈하게 출간된, 경향신문의 4칸 시사만화 ‘장도리’의 2MB정권 스페셜판 단행본 “삽질공화국에 장도리를 날려라”의 책 속 해설로 들어간 글. 장도리라는 시리즈의 시대적 함의와 장점에 대한 이야기로, 책 자체의 면면에 대해서는 출판사 소개글(클릭) 참조. 여하튼 자신의 사회감각+유머감각에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모든분들께 미리 암시를 걸겠다: 이 책을 읽으시오!
(* 주: 글에서 언급된 만화 게재 날짜는 온라인/오프라인 속성상 +1의 오차범위)
장도리, 이상한 시대를 이상하다 이야기하기
김낙호(만화연구가)
워싱턴포스트의 회장 도널드 그래험은 “저널리즘은 역사의 초벌 원고”라는 말로 언론의 동시대적, 그리고 이후 시대를 위한 역할을 명쾌하게 요약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초벌 원고의 매 페이지마다 모퉁이에 적어놓는, 신랄하고 솔직한 메모 한 줄이 있다. 폼을 잡으며 객관성을 가장하고 점잖음을 추구하는 본 원고와는 달리, 그 메모에는 사건에 대해서 동시대인들과 곧바로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이 담긴다. 상황의 역설성, 저열함에 대한 조소, 그냥 순수한 기쁨과 응원, 혹은 답답함. 그 모든 것들이 짧고 직설적이며 종종 기발한 비유적 표현 속에서 세상사의 기록과 그 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연결시켜준다. 그런 엄청난 역할을 수행하는 저널리즘의 필살기, 그것이 바로 시사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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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09년 7월 5주 백업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09년 7월 5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단순 응답 빼고 백업. 4번의 캠페인 아이디어 모집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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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기에 잊어버린 기억들 – 『100도씨』와 6월항쟁 [전자신문 090731]
!@#… 전자신문에서 몇몇 필자분들과 돌아가면서 쓰고 있는 ‘만화로 보는 세상’ 연재칼럼, 그 중 capcold가 맡은 ‘만화 속 역사’ 토픽. 여기 있는 건 보통 그렇듯 투고버전이고, 전자신문 게재버전은 여기. (OME주의. 도대체 왜 작품 도판이 아니라 글쟁이 얼굴만 대문짝만하게 집어넣은 것인가아아아;;; 편집센스 이해불가). 이번 글의 내용은, 이전의 서평과 연결지어 보면 더 좋음. 전자신문 독자들이 뜨악해하면, 다음회부터는 만화속 역사라는 토픽을 무조건 IT이야기로만 연결해버릴 것임.(핫핫)
만화 속 역사: 가깝기에 잊어버린 기억들 – 『100도씨』와 6월항쟁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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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과학 실용지식 엑기스: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떨어지면
!@#… Topatoco.com에서 판매하는 멋진 티셔츠의 문구.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떨어졌을 때, 어떻게 현대문명의 이기들을 만들어낼까”. 이것, 짧은 분량 속에 평이한 용어로 현대 과학의 생필품적 정수를 압축요약한 대단한 물건이다! 하지만 나랏말싸미 미귁에 달아 언어와르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살짝 한국어 번역으로 소개한다. 영어원본(클릭)을 옆에 살짝 펼쳐놓고,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