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비 논란에 관해 짧게.

!@#… 요즘 레진코믹스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벌어졌는데(급작스런 웹소설 부문 폐업의 매우 미숙한 처리 과정, 일련의 작가들과의 작업 소통 갈등, 수익배분 방식과 비율 문제, 나아가 경쟁업체 검색어 어뷰징까지), 그 중 소위 “지각비” 논란 관련으로만 짧게 몇 마디. 그냥 개인적 오지랖으로, 갈등의 끝에서 무엇을 만들어볼 수 있을지 한 가지 냉정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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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친구]의 앙굴렘 수상에 숟가락 올리기 [IZE / 170212]

!@#… 요는, 다양한 경로가 주어져야 그 사이에서 독특한 성취도 나온다는 것. 게재본은 여기로: [나쁜 친구], 다양한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발견.

 

[나쁜 친구]의 앙굴렘 수상에 숟가락 올리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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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당당하게 복합적인 인간 [IZE / 20161027]

!@#… 1.클라이맥스 분위기라서 ‘결말을 향해간다’고 썼는데, 과연 무한연장의 네이버웹툰(…) 2.뇌내랜드 각 주민들의 성별이 아직 스테레오타입이 남아있다든지 하는 더 세세한 지적도 가능하겠으나, 완벽을 꿈꾸기 바빠서 성취를 경시하면 곤란하기에 스킵. 게재본은 여기로 클릭.

 

[유미의 세포들], 당당하게 복합적인 인간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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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생각 [유어마나 / 160817]

!@#… 무크지 MANAGA의 연장선이자, 크리틱엠을 통해 부각된 젊은 필진들이 중추가 된 웹툰평론 웹진 ‘유어마나’의 개장을 축하하며 동시에 일련의 무익한 설화에 대한 교통정리를 겸한 기고글. 마지막 문장에는 아예 대놓고 무엇을 이뤄야하는 것인지 목록을 던져버림.게재본은 여기로.

 

웹툰에서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생각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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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종이만화 시대의 대표작가, 온라인 적응기 [전시회 연계 작가론 보고서 2015]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5년 허영만 작가 특별전의 일환으로 작성된 작가론 연구보고에서, 온라인 환경 적응에 대해 한 챕터 일임. 보고서가 어찌 완성되고 활용되었는지는 못 들었지만, 시간이 충분히 지났으니 백업 게재.

 

허영만: 종이만화 시대의 대표작가, 온라인 적응기

김낙호 (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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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vs 주호민, 세기의 작화력 대결 [IZE / 160630]

!@#… 당연히 농담 비율이 높은 글이지만, 작화력을 판단하는 어떤 잣대로서의
“필요한 표현 대비 구현된 표현”은 언젠가 더 세밀하게 설명해야하는데 아무도 원치않을 진지한 이야기. 게재본은 여기로.

 

이말년 vs 주호민, 세기의 작화력 대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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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2015: capcold 세계만화대상 발표

!@#… 캡콜닷넷 연례행사, 올해의 베스트 2015년 시리즈. 그중 첫타는 늘 그렇듯 한 줌 사람들에게만 나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capcold 세계만화대상. 세계라고 해놓고는 한국이라는 만화권역 기준에서만 뽑는 상.

작년 것을 그대로 복붙하는, 애매하면서도 간단한 선정기준. 한 해 동안 나름대로 완성도와 의미를 갖춘 작품들이지만, 굳이 한국작가에 한정되지 않고, 꼭 2015년에 나왔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예술성도 대중성도 매니아적 깊이도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 그저 2015년의 만화, 만화 관련 사건들. 순위 같은 것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무순. 왜 이 작품은 없는가 물어보신다면, 바로 작년에 이미 뽑았거나(예: 송곳) 까먹었거나 너무 연말에 출시되서 아직 못읽어봤거나 별로 높게 평가하지 않거나. 여기 뽑힌 작품이나 사건에 관여하신 분이라면, 알아서 뿌듯해하시면 됨.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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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가족모험만화의 미덕: 고고고 해골물의 비밀 [기획회의 406호]

!@#… 기획회의 서평코너의 만화부문을 담당한 마지막 원고. 2004년 10월부터 상당히 누적되었으니 총정리를 한번 해봐야할텐데, 뭐 언젠가 여력이 생겼을 때의 이야기. 우연하게도 마지막을 표현적 성취든 내용의 발랄함이든 꽤 취향직격인 작품으로 가게되었다.

 

명랑가족모험만화의 미덕 – [고고고 해골물의 비밀]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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