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IZE에 썼던 ‘기대작‘이 완연한 재미진 작품으로 정착.
원작에 충실한데 전혀 달라진 서유기의 재미 – [이말년 서유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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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IZE에 썼던 ‘기대작‘이 완연한 재미진 작품으로 정착.
원작에 충실한데 전혀 달라진 서유기의 재미 – [이말년 서유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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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풍자를 그릴 때는 지나친 단순화와 거친 비유가 대단히 아쉽지만, 스트레이트한 과거사를 다룰 때는 매우 잘 풀어나가는 작가.
고문을 이기는 방법 – [짐승의 시간]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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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으로는, 예전 한국번안 이름들이 더 정감이 가고 뭐 그런 것이다(슬램덩크처럼).
게임의 의미 – [브레이크 에이지]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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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나마 야구니까 망정이지, ‘글쟁이라는 일터’로 이런 작품을 만들면 99% 망하겠지(…)
야구라는 일터 – [그라제니]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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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슐뤼스의 스타일이라면 음… 크리스웨어가 아이콘 도안과 우울-외로움을 줄이고, 악취미를 조금 더 막 달리는 것을 상상해보면 됨.
탐욕의 블랙코미디, 즉 세상사 – [피노키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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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도 그림을 빽빽하게 채워넣는데도 이렇게도 장면장면이 여백으로 가득한 느낌을 주는 작가는 참 드물다.
서로의 일상이 되는 과정, 연애 – [선생님의 가방]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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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의 구심력이 강한 계간지 창간호나 무크지의 경우는 잡지도 단편 모음 단행본에 준하여 리뷰. 메일의 오배송 사고로 원래 362호(즉 한 달 전)에 나왔어야 했으나 순서가 밀림.
섬세하게, 깊이를 찾아 – [이미지 앤 노블 창간호]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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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들의 괜찮은 선의와 기본적 이기심이 사회적으로 뭉쳐가며 뭔가 엉망진창이 되는 류의 이야기가 은근히 취향에 맞기에 더욱 즐거웠던 작품.
번듯하지 않아도 괜찮다 – [예술애호가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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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의도인지는 알 방법이 없으나, 읽는 내내 거인은 미국사회 그 자체의 비유 같은 느낌이 물씬.
특별하게 거대한 존재의 평범함 – [거인의 역사]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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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버전이 깐느에서는 화제작이었다고 하는데, 원작과 비교해서는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좀 궁금하기는 하다.
결국 평범하고도 극적인, 사랑 – [파란색은 따뜻하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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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감성적인 만화를 위한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나, 그런건 더 감성적인 분들께 양보.
우주라는 꿈, 협동이라는 과정 – [트윈스피카]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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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한 누님의 만화.
삶의 긍정 – [죽음 (디럭스 에디션)]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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