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년 간격으로 계속 나와주면, 좋은 현대사 연감이 되겠다.
권위주의의 풍경 – [516 공화국]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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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컬쳐하이웨이에 쓴 것은, 최근 꽤 만족스럽게 결말을 맞이한 이 작품(다만 ‘그것’이 사실은 상당히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행동하기가 실제로는 쉽지 않다는 옥의 티가 있지만). 게재본은 여기로.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세계 최강의 능력 – 절망 vs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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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기를 다루는 속편을 나중에 만들면 제목은 ‘셋이서 쭈욱’이 어떨까(…아냐!). 게재본은 여기로.
부모성장만화 – [셋이서 쑤욱]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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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참고로 같은 작가가 레진코믹스에서 발표한 2부작단편 ‘8-Bit Bastards’도 갈때까지달려보자 스타일의 유머를 잘 구현.
후천적으로 탄생시킨 즐거움 – [선천적 얼간이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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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여러 작품들 가운데 하나. 게재본은 여기.
복수와 오지랖 사이에서 찾은 무협 – [무장]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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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현 씨네21 사이트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종합 기사에서 한 코너 맡는 경우에 필자명 넣기가 괴상한가보다. 저번에는 전체가 내 이름으로 가더니 이번에는 반대로 아예 이름이 없…
형식, 설정의 묘미 – SM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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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E의 [미생] 특집에 들어간 한 꼭지. 정확히는 한 꼭지에 두 평가를 함께 넣은 기사 중 절반이라서, 함께 읽으면 훨씬 좋다. 게재본은 여기로.
현실적 판타지에서 다시금 현실을 읽기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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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에세이만화들에서 보여준 작가 특유의 유머코드도 사실 약간씩 씨앗이 심어져 있음.
다층적인 부조리한 인연 – [인터뷰]
김낙호(만화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