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을 이기는 방법 – 짐승의 시간 [기획회의 373호]

!@#… 시사 풍자를 그릴 때는 지나친 단순화와 거친 비유가 대단히 아쉽지만, 스트레이트한 과거사를 다룰 때는 매우 잘 풀어나가는 작가.

 

고문을 이기는 방법 – [짐승의 시간]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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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블랙코미디, 즉 세상사 – 피노키오 [기획회의 369호]

!@#… 빈슐뤼스의 스타일이라면 음… 크리스웨어가 아이콘 도안과 우울-외로움을 줄이고, 악취미를 조금 더 막 달리는 것을 상상해보면 됨.

 

탐욕의 블랙코미디, 즉 세상사 – [피노키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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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일상이 되는 과정, 연애 – 선생님의 가방 [기획회의 365호]

!@#… 이렇게도 그림을 빽빽하게 채워넣는데도 이렇게도 장면장면이 여백으로 가득한 느낌을 주는 작가는 참 드물다.

 

서로의 일상이 되는 과정, 연애 – [선생님의 가방]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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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깊이를 찾아 – 이미지 앤 노블 창간호 [기획회의 364호]

!@#… 테마의 구심력이 강한 계간지 창간호나 무크지의 경우는 잡지도 단편 모음 단행본에 준하여 리뷰. 메일의 오배송 사고로 원래 362호(즉 한 달 전)에 나왔어야 했으나 순서가 밀림.

 

섬세하게, 깊이를 찾아 – [이미지 앤 노블 창간호]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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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하지 않아도 괜찮다 – 예술애호가들 [기획회의 363호]

!@#… 개개인들의 괜찮은 선의와 기본적 이기심이 사회적으로 뭉쳐가며 뭔가 엉망진창이 되는 류의 이야기가 은근히 취향에 맞기에 더욱 즐거웠던 작품.

 

번듯하지 않아도 괜찮다 – [예술애호가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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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범하고도 극적인, 사랑 – 파란색은 따뜻하다 [기획회의 360호]

!@#… 영화버전이 깐느에서는 화제작이었다고 하는데, 원작과 비교해서는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좀 궁금하기는 하다.

 

결국 평범하고도 극적인, 사랑 – [파란색은 따뜻하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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