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게, 깊이를 찾아 – 이미지 앤 노블 창간호 [기획회의 364호]

!@#… 테마의 구심력이 강한 계간지 창간호나 무크지의 경우는 잡지도 단편 모음 단행본에 준하여 리뷰. 메일의 오배송 사고로 원래 362호(즉 한 달 전)에 나왔어야 했으나 순서가 밀림.   섬세하게, 깊이를 찾아 – [이미지 앤 노블 창간호] 김낙호(만화연구가)

갑갑한 사회, 절대적 힘, 그리고 반항 – 아키라 [기획회의 347호]

!@#… 작품 자체에 대한 내용에 한정시킨 서평. 이번 한국어 정식판의 판본과 인쇄 논란 등에 대해서는, 글 송고 당시 아직 그 논란이 없었고 실물종이본을 접하지 못했었기에 서평에 포함시키지 못함. 이후 논란 와중에 따로 단독글은 정리하지 않고 트윗과 페북으로만 따로 남겼음(클릭).   …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