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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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지면개편과 함께 국제면에 소속되었던 ‘미디어는 지금’이 없어지고, 오피니언면에 ‘매체는 대체’라는 새 연재를 배정받았습니다. 매체 사안을 매개로 해서, 세상사 일반에 대한 비평적 시선을 중심 테마로 가져갈 요량. 첫 회 게재본은 여기로.
좀 심심해도 신중하게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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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지난 글인데, 백업해놓는걸 깜빡. 게재본은 여기로.
성완종 인터뷰 가로채기 사건, 공익은 손쉬운 간판이 아니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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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네팔 지진 직후 사람찾기 서비스… SNS 현장 실시간 타전
네팔 대지진, 재해 수습에 필요한 미디어 역할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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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일 열린, 엄숙함으로 소문난 슬로우뉴스 3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만든 기조 발표. 슬로우뉴스를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디지털 언론매체 전반에 적용될만한 몇가지 콘텐츠 지향점에 관하여 논하고 있다.
1회, 2회에 이어 이번에도 “내부의 쓴소리” 역임. 이번에는 음향 사정을 고려하여 영상 프레젠테이션 말고 대독 방식으로 치뤄졌기에, 아예 스크립트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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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등 주요 포털 업체들이 연합하여 수개월간의 연구 끝에, 혁신적 뉴스 어뷰징 방지대책 3종을 오늘자로 공개했다.
각종 뉴스미디어들의 포털사이트에 대한 높은 의존, 그리고 가열찬 어뷰징 관행은 한국사회의 뉴스정보 유통을 좀먹는 오래된 심각한 문제다. 이에 어뷰징의 대상이 되는 포털사이트들은 여러가지 대처방안을 시도하였으나, 어뷰징을 일삼은 매체에 대해서 내릴 수 있는 처벌 방법이 제휴 차단, 검색 제외 같은 것이다보니 아무래도 해당 언론사가 좀 크고 무서우면 어떻게 뭐 혼내줄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제목이나 본문을 직접 손을 대서 어뷰징 부분을 없애는 방법은 원본 훼손이라서 쓰기 곤란하다.
이런 문제를 직시하고, 포털연합은 마침내 한층 효율적이고 기계적인, 어뷰징 매체에 대한 처벌 방안을 고안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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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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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싫다지키자부수자가 아니라, ‘왜’ 문제인가를 좀 대충 공감으로 넘기지 말고 정립해둬야할 경우가 있다. 게재본은 여기로. ‘디스패치의 ‘팩트’는 옳은가’
팩트와 파파라치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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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슬뉴에 발행한 간만의 현명뉴스, 시기가 시기니 선거특집. 게재본은 여기로.
현명하게 뉴스보기 9: 선거전 보도의 상투성에 대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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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 익히 알려져있듯, 언론의 산업적 변화의 와중에서 여러 언론사들이 내뿜는 뉴스 제목들의 선정성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포털사이트에 대한 어뷰징은 골치 아픈 해악인데, 관리 당사자들의 여러 이해 관계 생각하는 소극적 대처로 인해 뾰족한 개선의 조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독자 입장에서 잘 걸러서 읽는 것이 그나마 가장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 문제의식에 기반, 업계의 가장 재기발랄한 인재들과 비공개적으로 작업을 해온 결과, 마침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선정성 행단위 자동교정’ 플러그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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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원래 이번 회는 NL중2병사태에서 한겨레가 시전한 실드질의 문제점을 지목하는 내용을 쓰려했으나 더 어처구니 없는 저널리즘 문제 사안이 발생;;
그 신문, 투명한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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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유료화 모색이니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위한 지원정책 필요성이니 많이들 아우성이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고유영역’의 확인부터. 게재본은 여기로.
사실 확인을 해야 저널리즘이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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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이 글보다 며칠 후,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나서 사측이 용역깡패 동원해서 지키던 편집실 문은 열렸다. 하지만 개혁을 향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 게다가 사측, 법원 결정의 논리와 무관하게, 가처분 명령 워딩이 ‘전산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송고접속만 되고 편집권한은 박탈시킴. ‘편집국장 해고효력 정지’라고 하니 복직없이 해고만 유보시킴. 어떤 의미에서, 굉장한 자들이다.
한국일보 사태, 그리고 규범을 지키도록 하는 것의 어려움 [만화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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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우뉴스의 ‘데자뷔’ 코너 양식에 맞춘 글. 게재본은 여기로. 이례적으로 짤방들이 여럿 포함된건 역시 슬뉴 편집 버전을 그대로 긁어온 것이라서. 짝퉁한국일보 관련 약간의 데이터는 여기서 계속 누적중. 어쨌든 한국일보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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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신문의 속성상, 소위 보수든 진보든 공통적으로 지지할 수 있을 만한 교차점. 그런데 문제는 그런 교차점일수록 오히려 열정적 지지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역설이…;; 게재본은 여기로.
한국일보를 다시 신문으로 만들기 위해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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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월동안 계속 심각하다가 지난 주말 본격 악화된 한국일보 사태 관련, 트윗 등으로 메모했던 몇가지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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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본은 여기로. “라오우는 켄시로에게 당한게 아니라 스스로 하늘로 돌아갔다”라든지, “사우저는 북두신권으로도 어찌 못하는 상대였던 만큼, 라오우의 위세에 가려져있던게 아니다!” 같은 피곤한 반론이 들어오지 않은건, 다행히도 그런 독해력 떨어지는 독자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불행히도 널리 안 읽혀서인지 모를 일이다.
문화방송 김재철 사장 해임 이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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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이라는게 하도 별 것 아닌 것으로 다뤄지다보니, 이런 식으로 의미 부여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글은 표절되는 한이 있더라도(..) 좀 더 널리 퍼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게재본은 여기로.
표절에 둔감하면 곤란하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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